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경매장을 이제부터 게임에 꼭 접속하지 않고,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월 3일 ‘와우’ 공식 페이지 토론장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전투 정보실-경매장
연동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게임 내 경매장을 전투정보실 웹사이트와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전투 정보실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사고, 팔기 기능을 비롯한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구현될 예정이며, 게임과 최대한 밀접한 느낌을 주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우’의 전투정보실은
게임 내 캐릭터 정보나 순위 등을 살펴보는 용도로만 사용되어 왔으나, 지난 1월
3D 모델 뷰어, 캐릭터/달력 피드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등 발전을 거듭해왔다.
한편, 블리자드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무료로 제공될지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