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개 채용을 실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키로 했다.
오늘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3월 중순 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온라인 게임개발부문, 온라인 사업부문, 컨텐츠 개발부문, 경영지원부문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어학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이번 공개 채용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력’이다. 서류부터 마지막 면접 전형까지,
지원자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큰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입사지원서에서는
학력사항과 사진, 연령, 성별, 가족사항, 등 지원자에 대해 선입견을 가질만한 요소들을
모두 제외시킴으로써 순수하게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도록 했다. 또한, 서류 접수부터
필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기PR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여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 및 창의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형과정 중 특이한 면접도 눈 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공개 채용 때 진행한 ‘야구면접’에
이은 새로운 형태의 ‘창의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 공개 채용 시 야구면접을
치르고 최종 합격한 김영순(27세, 온라인사업)씨는 ‘IT업계다운 열린 사고와 창의적
마인드를 읽을 수 있었다’며 ‘색다른 면접이었지만 팀워크, 리더십, 열정, 성실성
등을 점검하기에 탁월한 방식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창의면접’ 역시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구직자의 능력을 점검하고 각 포지션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기 위해 실시된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는 2010년 경영 키워드를 ‘변화, 혁신’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할 열정적이고 끈기 있는 인재를 적극 채용,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