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판타지 MMO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이 오늘(3일) ‘이리스 카드 어셈블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이리스 시스템 업데이트의 두 번째 버전인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시스템인
이리스 카드 어셈불 시스템 기능을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다.
먼저, 이리스 카드 어셈블 시스템은 동일한 이리스 카드 여러 장을 1매로 정리하는
시스템으로 합쳐진 카드는 한층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카드 어셈블에는
랭크 1부터 랭크 4까지 있어 그 랭크가 오를 때 마다 속성치나 능력치 값이 증가하며
스킬 또는 NPC를 통해 어셈블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저들은 향상된 전투력으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확률에 따라 어셈블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패 시 카드가 파괴되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추가로 총 54장의 이리스 카드가 선보이며 전사, 스펠, 생산 계열 각
각의 직업에 맞는 99레벨 방어구가 업데이트 된다. 또한 게임 내 웨스트포트 맵에
있는 레지스탕스 본부로 이동해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캐티 다크가 획득 가능하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들을 위한 각 종 게임 내 이벤트와 스크린샷 이벤트가
개최되어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무선 헤드셋, CGV 영화상품권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코 홈페이지(http://www.ec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 라이브 그룹장은 “지난 이리스 업데이트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리스
업데이트로 신규 시스템과 다양한 카드 종류 등이 선보이는 한층 더 강화 된 업데이트다”라고
말하며 “향후 업데이트를 기념한 각 종 이벤트에도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