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과 게임의 만남 판다독틀린그림찾기, 베타테스트 실시
2010-03-09 16:54:3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 레몬은 겜블릭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게임 `판다독틀린그림찾기`의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금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레몬 카페(http://cafe.naver.com/lemonggam) 및 모바일 게임 전문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우수 리뷰 작성자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판다독틀린그림찾기`는 인기 웹툰 ‘판다독’을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 틀린그림찾기 게임으로, 해당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퍼니이브와 계약을 맺고 개발한 정식 라이센스 게임이다.

귀여운 ‘판다독’ 이미지가 가득한 `판다독틀린그림찾기`에는 그림을 가리는 커튼, 어둠, 고양이 발자국 등 9가지의 다양한 액션요소가 등장하며 ▲ 수식과 답이 틀린 ‘좌뇌찾기’, ▲ 같은 숫자 중에서 틀린 색을 찾는 ‘우뇌찾기’, ▲ 두 개 이미지는 같고 하나의 이미지만 틀린 ‘3장 이미지’, ▲ 움직이는 이미지 안에서 틀린그림을 찾는 ‘돌아라~’ 등 다양한 방식의 찾기 시스템도 제공되어 틀린그림을 찾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레몬의 서비스마케팅팀 윤충식 본부장은 “인기 캐릭터 ‘판다독’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판다독틀린그림찾기는 일반폰은 물론 터치폰에도 최적화 된 게임이며, 출시 후 매주 새로운 그림팩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다독틀린그림찾기`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3월 말 이통 3사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판다독’은 판다와 강아지를 합친 듯한 귀여운 외모를 가진 국산 캐릭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공식 웹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팬 카페 회원수만 2만 6천명이 넘을 정도로 매니아 층이 두텁다. 2010년 3월 현재 전 세계 27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으며 세계적인 글로벌 캐릭터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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