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본의 유력 게임 배급사인 지크레스트와 자사가 개발한 MMORPG
`트릭스터` 일본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트릭스터`는 지난 2004년 2월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드릴을 사용해 땅 속에서
카드와 아이템을 수집하는 드릴 시스템이 특징적인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작 중 하나다.
2005년 3월부터 `트릭스터`의 일본 서비스를 맡아온 지크레스트는 인기 블로그
사이트인 아메바(AMEBA)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 유명 IT기업 사이버에이전트의 자회사로
일본 웹머니 어워드에서 ‘BEST GAMES’상을 2007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에는 자체 온라인게임 전문 사이트 Atgames(www.atgames.jp)로
‘BEST GAME PORTAL’상도 수상한 최고의 퍼블리싱 회사다.
엔트리브소프트 글로벌사업추진실 강희재 실장은 “먼저, 지금까지 일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지크레스트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금번 `트릭스터`
일본 서비스에 대해 조기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가 지난 5년간 구축해 온 탄탄한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컨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트릭스터`가 일본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