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공개 서비스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3월 25일 실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와인드업`은 출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추가
△게임 속 구단간의 밸런스 조정 △게임 조작 편의성 강화 등 한 단계 진화된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하게 된다.
우선, 신규 콘텐츠로는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자유롭게 선수를 영입 할 수
있는 ‘자유 계약 시스템’과 비슷한 실력의 유저를 자동으로 매칭해주고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플레이 되는 ‘대전 채널’이 신설 된다.
또한, 2009년 프로야구 성적을 기반으로 제공되던 각 구단의 능력치를 재조정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구단으로의 유저 몰림 현상이 완화되고 보다 현실감 넘치는
구단 운영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실제 야구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동시에 일부 야구 게임
유저가 적응하기 어려운 요소로 작용했던, ‘투구 시스템’의 전면 개편으로 투구의
재미는 유지한 채 더욱 쉬운 조작이 가능해 진다.
`와인드업` 개발사인 론탭의 김주헌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서비스 초기부터
애정 어린 충고 및 많은 제안을 해주신 유저들과 개발진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유저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된 공식 웹사이트에서 게임 유저 ‘ckjussi*’는 “유저들이
원하는 업데이트가 바로 이런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유저 ‘angelto*’는
“대단하다, 한 세기를 풍미할 멋진 게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와인드업`은 △KBO 라이선스 기반의 선수
데이터 △사실적으로 표현된 구장과 선수 △현장감 넘치는 응원과 해설 등 실제 야구와
가장 흡사한 온라인 야구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