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와 넥슨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 에 오늘(24일) 신규 영웅 ‘라데스(Radeath)’ 가 업데이트
됐다.
불사군단에 합류한 60번째 영웅 ‘라데스’ 는 ACT1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영웅으로, 아이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어둡고 잔인한 스킬들을 구사하며 상대 영웅들을
가볍게 제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두운 그림자로 만든 두 개의 칼날을 교차시켜
상대를 꿰뚫어버린다거나 그림자로 이뤄진 거대 주먹으로 상대를 으스러뜨리며, 커다란
그림자 손바닥이 상대를 향해 손뼉을 치게 만들어 적을 쓰러뜨리는 등 암흑의 그림자를
이용한 다양한 스킬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전장을 장악한다.
또한 `라데스` 는 궁극스킬인 태초의 어둠 ‘라사둠’ 을 이용해 상대 영웅들을
극도의 공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라사둠은 태초의 어둠으로 이뤄진 불길한 존재를
불러내는 스킬로, 이를 이용해 단숨에 많은 인원의 적을 처단할 수 있어 자신 스스로는
물론 위기에 처한 아군을 쉽게 구해낼 수 있다.
`라데스` 는 신성연합과 불사군단의 본격적인 대립구도를 이끌어가는 장본인이자
앞으로 열릴 ACT2와 ACT3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주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카오스온라인`
에서 첫 번째 단락인 ‘Act1: 악마의 부활’ 의 숨겨진 진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업데이트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라데스` 의 콘셉트 영상은 지금까지 전개된 ACT1 영웅들에 얽힌 이야기를 총정리해주는
엔딩 무비에 가깝다. `라데스` 가 불사군단의 리더가 되어 신성연합의 영웅들을 몰살하고
신성연합 진영을 초토화 시켜 멸망에 이르게 만드는 내용과 사랑하는 여인 ‘헤르쥬나’
를 위해 자신을 창조한 신 ‘아르엘’ 에 대적한다는 스토리로 그려진 이번 영상은
어느 때보다 흥미를 더한다. `라데스` 가 ‘아르엘에 대한 복수’ 를 꾸미는 가운데
이를 도우려는 불사군단 영웅들과 저지하려는 신성연합 영웅들 사이에 펼쳐지는 대립
구도가 앞으로의 스토리 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게임 진행 중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을 때 플레이 중이던 전투방으로
다시 입장할 수 있는 재진입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어 이용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