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개발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태국 소재 게임 퍼블리싱 업체 ‘골든소프트(Golden
Soft, 대표 소폰)’와 수출 계약을 체결, 자사에서 개발중인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www.lime-on.co.kr)’를 오는 2011년경 싱가폴-말레이시아 게임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골든소프트는 한국산 온라인 게임들을 기반으로 태국 게임 시장에서 인프라 및
서비스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게임 전문 퍼블리셔.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처녀작인 제이투엠의 ‘레이시티’를 2년 연속 태국 MMORPG 부문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성장시키는 등 탁월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는 ‘라임 오딧세이’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산 온라인 게임들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태국은 물론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게임
시장에 라임 오딧세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골든소프트
또한 최근 사세 확장에 힘입어 라임 오딧세이의 서비스 영역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자국 외 시장에서 매출 극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골든소프트 소폰 대표는 “라임 오딧세이를 태국에 이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개발사가 갖추고 있는 개발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라임 오딧세이가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태국과일본을
포함해총 4개 국가로 서비스영역이 확대된만큼 무거운책임감을 느끼고있다.”라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게임 시장은인구와 경제적인여건을 종합해봤을 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있는 매력적인시장이라고 본다. 앞으로 골든소프트와 함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