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번째 대규모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Rise of the Godslayer)`에
대한 북미 정식 서비스 일정이 공개되었다.
개발사인 `펀컴`은 해외 웹진 Examiner를 통해 오는 5월 11일부터 북미 지역에 디지털 다운로드 및 확장패키지 판매 형식로
새로운 확장팩의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 전했다. 이번 확장팩을 구매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탈것인 `길들여진 퓨마`와 같이,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
모두에게 유용한 다수의 아이템들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에이지 오브 코난: 신을 죽이는 자`에는 캐릭터 생성시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4번째 종족 `키타이`와 이들에 관련된
신규 지역, 아이템, 세력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된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키타이 제국`은 고대 한국과 동양문명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 유저들은 북미 지역의 정식 서비스 시작보다 약 10일 가량 앞선 `맥시멈 테스트`를 통해 한글화된 확장팩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네오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4월 29일(목)부터 5월 2일(일)까지, 5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2회로 구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4월 25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참가 신청에 응모할 수 있으며,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테스트 기간 동안 네오위즈PC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