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판된 첫날인 4월 3일 하루 동안 약 7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연일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패드로 어떤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까?
우선, 웹브라우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웹게임을 서비스중인 게임 업체들이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웹삼국지, 칠용전설
등의 웹게임들은 아이패드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온라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아이패드 플레이 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프로야구 매니저`를 전철에서 원격 조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수 천 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프로야구 매니저`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4월 15일 오픈 베타에 돌입하였으며, 최근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야구 매니저`는 다른 야구 게임과 달리 틈이
날 때 게임에 접속해 작전과 전술을 세워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런 게임성 자체가 아이패드의 활용도와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