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SF의 대명사 ‘스타워즈’의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전투 시연 영상이 공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광선검과 레이저 총 등,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들의 실제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다. 광선검의 경우, 자신에게 날아오는 레이저
총알들을 모두 검으로 쳐내는 독특한 방어 플레이가 특징적이다. 실질적인 무기 활용 외에도, 공격과 방어에 전방위로 사용되는
다양한 스킬의 활용 모습 역시 활용할 수 있다. 적을 순식간에 제자리에 얼어붙게
하거나 특수 레이저를 사용해 온몸을 경직시키는 스킬들은 ‘스타워즈’ 특유의 높은
과학 기술력을 실감하게 한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공화국 진영과 시스 진영으로 구분되는
총 8종의 클래스를 선보인다. 각 진영에는 총 4종의 클래스가 속해있으며, 클래스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들이 다르다. 예를 들어, 공화국 진영의 ‘제다이 나이트’의
경우에는 광선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지만 같은 진영의 ‘스머글러’는 소형 레이저
총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이처럼 같은 진영 내에서 사용하는 무기가 겹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각 클래스에 대한 모든 정보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이러한 ‘스타워즈: 구 궁화국’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의
‘포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스킬을
사용해도 ‘포스’의 성향에 따라 대미지나 효과에 큰 차이점이 드러난다. ‘포스’의
성향은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