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판타지 MMORPG `칼 온라인` 사랑의 전도사 역할
2010-05-04 16:56:3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아이닉스소프트에서 개발한 한국적 판타지 `칼 온라인`을 함께 즐기던 동, 서양의 남녀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어 국제결혼을 하게 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폴란드, 싱가포르 국적의 남녀 커플이 등장하는 본 동영상에는 `칼 온라인`을 통해 첫 인연을 맺어 결혼에 이르기까지 사연을 담고 있다.

이 두 커플은 2004년 GSP(Global Service Platform)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하여 론칭 된 `칼 온라인`이 첫 만남의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이듬해인 2005년 크리스마스에 첫 실제 만남을 가졌고 이후에도 이들은 지속적으로 게임 내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가상 공간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어 2007년 화촉을 밝히게 되었다.

글로벌 서비스는 전 세계 유저들이 국가를 초월하여 같은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국제결혼의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었다.

`칼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글로벌 서비스가 단지 하나의 게임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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