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국내 서비스 업체 가닥 잡혔다
2010-06-23 19:11:5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서비스 업체가 N사로 가닥이 잡혔다.

금일(23일) 게임메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N사는 북미와 유럽 일대에서 인기몰이 중인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퍼블리싱을 두고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접촉 중이며, 양사가 요구하는 조건이 잘 맞아 곧 계약이 성립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워크래프트3’의 게임모드 중 하나인 ‘DOTA’를 만든 개발자들이 모여 06년에 설립한 회사로 작년 10월 첫 번째 작품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출시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DOTA’를 기반으로 한 AOS(Aeon Of Strife, 공성전) 장르로 현재 북미/유럽 일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높은 접근성, 낮은 사양, 훌륭한 밸런스 3박자를 특징으로 출시 1년 만에 월드사이버게임즈 2010의 프로모션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팬카페 회원수가 11,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서비스를 위해 최종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 내에 닌자 캐릭터 3종을 추가하는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의지가 있음을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리뷰] 리그오브레전드, 영웅놀이! 해 떨어지고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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