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 달궜다! 컴투스 `Tower Defense` 인기 껑충
2011-07-01 13:13:31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컴투스가 5월 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용 정통 디펜스 게임 ‘Tower Defense: Lost Earth’가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전체 유료 앱 1위에 오르는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Tower Defense: Lost Earth’는 현재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덴마크, 러시아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의 전체 유료 앱 TOP 5 내에 들면서 유럽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Tower Defense: Lost Earth’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기지를 방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방대한 스토리의 캠페인모드와 유저의 도전의지를 계속 자극하는 챌린지모드를 함께 제공한다. 게이머는 각 맵의 구성에 맞게 다양한 특성을 가진 9종류의 타워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점차 강해져 오는 적들로부터 기지를 지켜내야 한다.

출시 전 실시한 프리뷰어 테스트에서부터 크게 호평 받은 바 있는 이 게임은 출시와 함께 전세계 디펜스 게이머들 사이에 빠르게 인기를 얻어갔으며,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홍콩, 필리핀 등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도 전체 유료 앱 20위 내에 드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컴투스에서는 ‘Tower Defense: Lost Earth’가 특별히 유럽에서 좋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점에 대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인 프로듀서와 미국인 프로듀서가 같이 개발하고 독일과 프랑스 현지인을 서울 본사에 채용해 독일어와 프랑스어 작업에 직접 투입하는 등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인 성과로 보고 있다.

‘Tower Defense: Lost Earth’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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