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작가의 원작 만화 `레드블러드` 개정판 표지
빅스푼코퍼레이션은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
의 원작 만화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부터 공개했다.
게임의 원작인 만화 ‘레드블러드’ 는 김태형 AD가 학생 시절부터 구상해 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총 3부작 가운데 2부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만화는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 에 첫 연재된 이후 2000년까지 약 6년간,
개성적인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만화 ‘레드블러드’ 는 출간된 단행본이 50만부 이상 판매되고, 전세계
10여개국에 수출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2003년에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개정판 형태로 단행본이 재차 출간될 만큼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원작 만화 ‘레드블러드’ 는 개정판 단행본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각 1권씩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되며, 유저는 게임의 본격적인
서비스 이전에 원작의 재미와 스토리, 그리고 게임의 근간이 되는 세계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레드블러드’ 의 본격적인 서비스 이전에,
게임을 기대해주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원작 만화를 공개하기로 했다. 예전 연재
당시의 추억과 향수, 그리고 재미를 모두 느껴주길 바라며, 원작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그린 게임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레드블러드’ 는 간단한 참여를 통해 매주 100명씩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블러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redbloo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