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마인크래프트’ 콘셉으로 큰 화제가 됐던 UCC FPS ‘브릭포스’가
29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을 시작하며 시장 진출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비공개 테스터 모집은 오늘(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티저 사이트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서비스 안정성 진단이 주
목적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6시간(17시부터 23시까지)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브릭포스’는 유저들이 직접 만든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UCC FPS
장르로 지난 4월 알파 버전 플레이 영상이 최초 공개돼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처럼 브릭(벽돌)을
쌓는 방식으로 맵을 제작하고, ‘서든어택’처럼 캐주얼한 전투를 지향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신규 유저에 포커스를 맞춘 튜토리얼 모드를 체험할
수 있고, 맵을 제작할 수 있는 모드도 경험할 수 있다. 콘텐츠로는 최초 도입된 2종의
기관포와 14종의 배틀 맵, 그리고 4종의 캐릭터가 준비돼 있어 이를 선택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EXE게임즈 현기룡 대표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서비스 안정성 강화가
주 목적”이라면서 “브릭포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