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C 게임즈는 오늘 자사가 개발한 한국형 MMORPG ‘레전드오브블러드(Legend of
Blood)’의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인 ‘카오스’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총 네 단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연합’, ‘다시쓰는 역사’,
‘변화의 바람’, ‘피의 전설’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서버 출시’, ‘고레벨 콘텐츠 추가’, ‘신규 클래스 및 공성전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된 게임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27일 진행될 1차 업데이트 `첫 번째 혼돈-새로운 연합`을 통해 기존서버를
2개의 신규 서버로 통합, 핵심 콘텐츠인 ‘쟁탈전’의 재미 배가와 함께 길드단위의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C 게임즈 방수현 개발총괄이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전투지원이
가능한 연합서버를 만들어 게임 내 전투 및 유저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가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차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LOB 베스트 스크린샷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믹’, ‘커플’, ‘예술’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게임 스크린샷을 찍어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고급 게임 아이템인 `스크롤 오브 더 에이션츠`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전드오브블러드
공식 홈페이지(www.legendofbloo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