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와우
확장팩 신규 종족 `판다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차기 확장팩 타이틀이 `판다리아의 안개(Mists
of pandaria)`로 결정되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45분 블리자드 부사장 크리스 멧젠은 `블리즈컨
2011` 오프닝 세레머니를 통해 `와우` 차기 확장팩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 했다.
영상을 통해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차기 확장팩에서는 신규종족 `판다렌`과 함께
신규 클래스 `몽크(수도사)`가 추가된다. 수도사는 `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며 이를
활용해 공격, 방어, 치유 등 원하는 역할을 맡아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종족 `판다렌`은 초기 중립 세력이며, 특정 분기에서 선택을 통해 호드와 얼라로
진영을 변경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판다렌`의 종족특성은 ▲ Bouncy(낙하 피해
절반 감소) ▲Inner Peace(휴식 경험치 2배) ▲ Gourmond(요리 숙련도 15증가) ▲
Epicurean(요리 버프 효과 2배) 이며, 선택 가능한 직업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밖에 더욱 강력해진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현재 최대 레벨인 85레벨에서 5레벨
늘어난 90레벨까지로
상향된다. 또한, `던전 도전 모드`, `애완동물 전투 시스템`, `새로운 특성 시스템` 등 확장팩
마다 시행했던 업데이트는 물론 기존 `와우`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시스템이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 됐다.



▲와우
확장팩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