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명가 KOG는 8일, 자사가 개발하고, NHN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OBT 콘텐츠를 사전 공개했다.
▲복싱
마스터, 파이어 피스트 등 총 4종의 전직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파이터스클럽`의 전직 캐릭터 4종과 4번째 지역 `블랙스톤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플레이 동영상이다.
전직 캐릭터는 `복싱마스터`, `파이어 피스트`, `프로레슬러`, `비스트`의 총
4종이다. 15레벨에 도달한 유저가 전직 미션 완료 후, 전직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군산복합단지를
모티브로 한 4번째 지역 블랙스톤 시티
새로 공개한 `블랙스톤 시티`는 군-산 복합 단지를 모티브로 하며, 바이오닉 센터,
전차 로봇 훈련장, 지하수로, 포로수용소 등의 다양한 던전과 50개 이상의 퀘스트를
포함한다. 이 배경에 맞게, 로봇, 좀비, 싸이보그 등이 몹과 보스로 등장한다.
KOG의 박신구 `파이터스클럽` PM은 "그 동안 파이터스클럽을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금일 공개한 전직 캐릭터, 신규 마을, 던전으로 격투RPG의
다양한 재미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남은 기간 동안 더 재미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고객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HN플레이넷의 정우진 부장은 "격투RPG가 무엇인지 이제 고객 여러분들께
제대로 공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격투 기술로 던전에서 몹을 통쾌하게 사냥하는
극한의 액션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이터스클럽`은 복싱, 태권도, 레슬링 등의 격투 기술로 던전 플레이를 진행하는
세계 최초의 격투RPG이며, 국내/외에서 201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