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는 15일 2011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함에 따라, 아이오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자회사 2개사의 연결 매출을 발표했다.
2011년 3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은 60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 7.9% 감소, 순이익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 개발작 `로스트사가`가 강력한 캐쉬카우로 자리잡으며
국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11월 들어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접속자 5만
명을 넘으며 명실공히 인니의 국민게임으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로스트사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로 인한 실적의 계단식 성장으로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더불어 ▲ 성공적으로 상용화에 돌입한 `디지몬마스터즈`의 신규매출 발생 ▲
4분기 `실크로드 온라인`의 성장특화 서비스 업데이트 ▲ “제2의 실크로드 전성기”를
목표로 한 `실크로드R`의 오픈 등 겨울방학 성수기를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이 계획돼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해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회사 측은 “전세계 200개국, 2천 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 ‘조이맥스
닷컴’을 통해 2012년 자체 개발작인 `웹 실크로드` 및 위메이드의 대작 게임 라인업
등을 전세계 상용서비스 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최강의 글로벌 포탈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