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의 대표작 Real MMORPG `아키에이지` 의 네번째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4)가 오늘(8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아키에이지` CBT4에는 새로운 종족 하리하란이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원대륙의
일부를 포함한 새로운 지역과 몬스터 30여종과 종족별 특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키에이지` CBT4에는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된 테스터 5,000명과
이전 CBT3 이벤트를 통해 CBT4 승계권에 당첨된 2,000명을 비롯, 업계 관계자 1,000여
명, 총 8,0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테스트 시작일인 오늘부터는 신규 유저 및 테스터
모집에 당첨되지 않은 유저들을 위한 ‘상시모집 이벤트’와 테스터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동고동락 이벤트’를 진행해 `아키에이지` CBT4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용곤 이사는 "`아키에이지` CBT4를
통해 이전에 비해 개선된 `아키에이지` 의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만큼 겸손하고 솔직한 자세로 유저들의 디테일한 의견까지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4차 CBT는 그 동안 베일에 쌓였던 엔드콘텐츠의 핵심인 원대륙이
공개되며, 현재까지 진행된 총 3번의 CBT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높았던 페레 종족의
외형과 디자인(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대폭적인 변화와 함께 동양풍의
복장과 귀여운 외모가 특징인 휴먼 종족 하리하란이 추가되었다. 또한 전민희 작가의
소설(전나무와 매)의 배경에서 2,000년 전 이야기로 누이아대륙과 하리하라
대륙간의 갈등이 시작된 `최초의 원정대` 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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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4차 CBT 로그인 스테이지 영상
해당 동영상은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신규
종족 `하리하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4차 CBT에 새롭게 추가된 동양풍의 휴먼 종족인
하리하란은 이권에 밝고 호기심이 많아 기계장치를 잘 다루는 종족이다. 지난 3차 CBT에서는
3개의 종족만이 플레이가 가능해 양 진영의 균형이 맞지 않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하리하란 종족이 추가되어 양 진영의 균형을 이룬다.
영상에서는 더욱 야수다워진 페레 종족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3차 CBT 당시 외형이 너무 외소하고, 원숭이 같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4차 CBT에서는
컨셉에 맞는 호랑이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