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6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인 여신 강림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20일 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에피소드10: 여신 강림’에서는 작년
1월 그랜드 오픈과 함께 시작된 영웅전 시즌1의 스토리가 완결될 예정이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그려지는 엔딩전투를 비롯해 신규 드래곤, 최고 레벨 장비세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진다.
오늘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영상에는 고대 ‘엘쿨루스’와 함께
공개됐던 ‘하이데’ 지역의 전체 모습과 드래곤 2종(뷔제클로스, 지그린트)의 위용이
담겨 있으며, 보다 화려해진 몬스터들과의 전투 및 강화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넥슨은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함께 최고 레벨인 70레벨에 착용할
수 있는 무기 및 방어구를 선보였다. 또한 물리엔진의 장점을 살려 타격에 따른 몬스터의
반응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 보다 뛰어난 타격감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실수로 판매한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는 ‘재구매 시스템’,
게임 내 신고하기 기능, 휴면 유저를 위한 전용 채널 등을 추가해 유저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XE서버’의 전투 밸런스를 개선해 보다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에피소드10: 여신 강림’ 업데이트와 함께 2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에피소드를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위스
여행 상품권’, ‘마비노기 영웅전 2012년 달력’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태블릿 PC’, 백화점 상품권, ‘마비노기 영웅전 퍼즐’
등을 선물하며, 이벤트기간 동안 게임 내 NPC가 내는 퀴즈를 맞추고 쿠폰 아이템을
모은 유저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에피소드10: 여신 강림’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