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게임잡지라고는 GAMERZ정도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 잡지를 보니 새롭네요

옛날에 누나가 친구에게 빌려다준 CD하며 아버지가 안된다고 할때 어머니가 몰래 사주신 게임팩

옛날 온게임넷에서 리뷰로만 봐야했던 게임들까지 신기한게 보이기도 하고 추억냄새가 물씬 풍기는 게임들이

가득하네요.

다 있네요 왜 옛날에는 게임에 이만큼 관심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