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오픈하고나서 20까지 달려봤습니다. 아처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

솔플데미지는 정말 짱짱한것 같습니다. 구미호 아스텔이 HP 회복을 시켜주기때문에

사용중입니다. 아스텔리아의 가장 핵심 시스템인 아스텔 시스템은 정말 신선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스텔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못깨던 던전과 필드 몬스터도 재미있게 잡고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사냥 방식을 고집하는게 아닌 다양한 상황별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탱커형, 딜러형, 보조형 등등 정말 많은 아스텔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업과 상황에 맞게 스왑해 가면서 아스텔들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