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플레이 인기게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십사천서를 플레이 해봤는데

일단 인자의도와 패자의도 두가지 루트를 선택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성향에 따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점이 매우 매력적이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한가지 정해진 길을따라 재미없이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선택지가

주어지고 본인이 어떻게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여러가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좀더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고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메인퀘스트 외에도 여러가지 서브퀘스트들 그리고 론칭을 기념해서 푸짐하고 다양한

보상들을 지급받으면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기에도 괜찮은 타이밍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뻔하지 않은 자유롭고 신선한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십사천서 강추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