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의 성공을 입증한 자사의 ‘건쉽배틀’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전 세계 155개 지역에 8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됐다.

'건쉽배틀 : 토탈 워페어'는 상성 우위에 따라 상대 함선에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전략성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 되는 턴제 전략 게임이다

그에 더해 '연합연구'라는 실험적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느 게임에서도 맛보지 못한 신선한 플레이 감각을 전해 준다.

'건쉽배틀 : 토탈 워페어'는 수준높은 최적화로 모바일이라 믿기지 않는 리얼리티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전쟁 흐름을 비롯해 무기의 쓰임새, 미사일과 어뢰의 궤적 등등 세세한 내부 디테일이 표현되어있고

더불어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매직: 더 게더링’ 등의 게임을 담당한 전문 시나리오 작가 ‘James Pianka’가 참여하여 세계대전 분위기를 한층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고 몰입감을 극대화 해준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계동균 개발 PD는 “ ‘진짜’ 밀리터리 전쟁 게임을 퀄리티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임했다”며, “약 3개월간 진행된 소프트론칭을 통해 안정성 점검과 함께 성장 속도, 공정한 룰을 정비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