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2017년 현재, 국내 게임사들은 너도 나도 모바일게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이 PC 온라인게임에 비해 개발기간이 짧고 흥행성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입증됐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백여 개의 신작이 마켓에 출시되고 있으며, 투자 규모 역시 블록버스터급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2017.05.02 18:24
  • 두 사람이 게임기 앞에 앉는다. 이어 치열한 결투가 벌어진다. 패배한 사람은 분을 식히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이긴 사람은 승리감에 도취한 채 게임을 이어간다. 대전격투게임은 2인의 플레이어를 직접 겨루게 함으로써 인간의 원초적 승리욕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가장 직관적인 장르다
    2015.01.05 11:44
  • 철학이란 생각하는 학문이다.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인식하고 고찰하여, 그 속에 담긴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버블보블’을 만든 게임 개발자 미츠지 후키오는 아케이드 게임의 진리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적인 존재다. 미츠지의 게임 개발 인생은 아케이드 게임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찾기 위한 탐구의 나날이었다
    2014.12.22 09:28
  • 역할수행게임, 이른바 RPG(Role Playing Game). 이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을 선정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RPG의 배경으로 눈을 돌려 보면, 그 출발점은 단 하나의 게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이다. RPG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던전 앤 드래곤’은 보드 워게임 마니아 2인의 손에서 태어났다
    2014.11.24 10:33
  • 2000년, 일본 코에이의 PS2용 신작 ‘결전’ 발표회장. ‘삼국지’ 시리즈를 총괄한 프로듀서 ‘시부사와 코우’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부사와 코우는 1980년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해 코에이를 세계 유수의 게임 개발사로 만든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대외적인 활동이 거의 없던 ‘얼굴 없는 개발자’였기 때문이다
    2014.10.27 09:30
  • 요코이 군페이. 그는 화투 회사였던 닌텐도를 완구 제조업체를 거쳐 게임회사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이다. 세계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워치’와 ‘게임보이’를 통해 휴대용 게임 시대를 열었다. 또한 ‘메트로이드’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8~90년대 게임 업계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2014.09.29 09:38
  • 자신만의 색채를 갖고 있는 게임개발사는 많다. 그 중 가장 뚜렷한 개성을 지닌 곳을 뽑자면,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는 세 손가락 안에 빠져선 안 될 개발사다. 바이오웨어는 ‘발더스 게이트’부터 ‘네버 윈터 나이츠’,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등 수많은 역작을 통해 RPG 장르의 대중화와 유행을 진두지휘한 곳으로, RPG 제작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14.09.01 11:03
  • 1990년대 초~중반, 가정용 콘솔 게임시장은 닌텐도와 세가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나카 유지는 이러한 시대의 일선에서 세가를 뒷받침한 개발자다. 그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는 세가의 게임 콘솔 메가드라이브와 세가 새턴, 드림캐스트에 이르기까지 최고 인기 타이틀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014.08.04 10:34
  • 일본은 오래 전부터 대전격투 게임의 강국이었다. 미국 게임개발사 미드웨이가 내놓은 ‘모탈 컴뱃’은 일본 게임들이 지배하는 대전격투 게임 시장에서 특유의 센스와 독특한 게임성으로 독보적 인기를 얻은 시리즈이다. 에드 분은 그 '모탈 컴뱃' 시리즈를 탄생시킨 개발자로, 북미 대전격투의 대부로 불린다
    2014.07.07 10:41
  • NDC 발표를 순조롭게 마친 후, 인도네시아로 떠난 도톰치.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던 강연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 느릿느릿한 인도네시아 현지의 인터넷을 부여잡고 각 매체들을 순회했는데요, 나름 본진인 게임메카에서만 반응이 뜸한 것을 보고 상처를 입었다네요
    2014.06.30 15:22
  • 조던 메크너는 게임에 현실적인 동작을 반영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캐릭터 이동에 두세 개의 그림만 사용되던 기존의 틀을 깨고, ‘카라테카’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같은 생동감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게임 속 캐릭터들은 단순한 도트가 아니라 스토리 속의 주연 배우가 되었다
    2014.06.09 11:41
  • 이처럼 한국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창세기전' 시리즈는 대학을 휴학하고 게임 개발을 시작한 20대 청년의 손에서 탄생했다. 대한민국 1세대 게임개발자인 소프트맥스 최연규 개발이사는 '창세기전'의 아버지이자 한국형 RPG의 초석을 쌓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국내 게임업계의 부흥기를 이끈 선구자 중 한 명이다
    2014.05.26 12:35
  • 에픽게임스의 창립자이자 ‘언리얼’, ‘기어스 오브 워’등을 개발한 팀 스위니는 게임업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천재 프로그래머다. 그는 특히 ‘둠’과 ‘퀘이크’로 세상을 흔든 세기의 천재 존 카멕과 늘 라이벌 관계에 놓였는데, 이 둘은 활동 시기도 비슷했거니와 신기에 가까운 프로그래밍 능력으로 엔진 개발을 주도하며 FPS 뿐 아니라 3D 게임 업계에서 거장 반열에 올랐다는 점 등 비슷한 점이 많다.
    2014.03.31 09:13
  • 액션게임의 기본은 적을 해치우며 전진하는 것이다. 자연히 주인공은 강력한 화력과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잘못해서 게임오버 당하지 않는 한 수십 수백 수천 명의 적을 처치하며 적의 기지를 초토화시키곤 한다. 당하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미치고 환장할 일이겠지만…
    2014.03.06 17:36
  • 게이브 뉴웰은 ‘하프 라이프’와 ‘포탈’, ‘레프트 4 데드’등 다양한 FPS 게임을 탄생시킨 개발자로서의 모습, 그리고 ‘스팀’을 통해 전 세계 PC 패키지 디지털 유통 시장을 정복한 사업가. 끊임없이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진취적인 인물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2014.03.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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