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의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공개했다. 레어 장비는 상대를 공간에 가두어 잡아 던지는 ‘공간 지배자 의상’, 영혼을 먹어 치운 후 실체를 날려버리는 ‘먹깨비', 자신의 몸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판타스틱 장신구’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 8일 신규 레어 용병 '강림도령'을 공개했다. 140번째로 게임에 등장한 '강림도령'은 인간의 수명을 적은 '적패지'가 붙은 상대를 공격하며, 저승으로 이동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 중국 1차 비공개테스트를 현지 파트너인 텐센트를 통해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로스트사가’는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으로, 중세 판타지부터 현대 밀리터리, 서부시대, 무협, 히어로, 미래 SF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백여 명의 캐릭터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의 신규 용병 ‘살랏’과 레어 장비를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실랏'은 빠른 근접 공격과 기를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을 자랑하는 레어 용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이용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 영구히 판매되는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비밀상점을 통해 한정 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로스트사가’에서 ‘위메이드 GIVE 15탄’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이드 GIVE’는 자사 게임들과 연계해 소외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그룹홈’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임직원 및 이용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의 139번째 신규 용병 '아웃복서'를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웃복서'는 재빠른 발재간으로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치고 빠지기에 특화된 근거리 용병으로써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독특한 방식의 '플리커 잽'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 신규 레어 장비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장비는 폭죽을 폭발시켜 상대를 놀라게 하는 '불꽃 엔지니어 모자', 이름이 적힌자에게 죽음을 보여주는 '데스노트', 영혼을 방출하여 공격하는 '영혼술사 의상'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의 138번째 신규 용병 'F-세이버'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F-세이버'는 나노 물질과 기계 융합을 이룬 전사로서, 부스터를 이용해 상대에게 고속 이동한 후 연타 공격으로 단숨에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검기를 날려 상대를 포박하고 그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라이트닝스피드', 고속이동을 하며 충돌하는 상대를 밀어내는 '하이퍼부스터', 투구에서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 '레이저 헤드', 작은 탄환을 퍼트리는 특수 미사일을 발사하는 '버크샷 미사일'이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의 설맞이 특별 장비를 17일 선보였다. 이번 설맞이 특별 장비는 장착 시 전기를 내뿜는 용을 타고 상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 '2015 청룡의상', 적을 흡수하고 주작을 소환해 날려버리는 '2015 주작의 귀걸이',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 모두를 제거할 수 있는 '2015 현무의 등불' 총 3종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2014 월드 챔피언십’ 국가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 LSWC' 국가 대표 선발전은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8팀이 출전, 치열한 대전 끝에 총 2팀의 국가 대표가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