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은 자사의 세 번째 작품인 `시크릿 월드`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라스나 톤키스트 총 기획자, 조엘 바이로스 리드 콘텐츠 디자이너, 마틴 브루스가드 리드 디자이너가 직접 등장해 시크릿 월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한다

`에이지 오브 코난` 의 개발사 펀컴이 자사의 신작 MMORPG `더 시크릿 월드` 를 EA와 공동으로 퍼블리싱 하겠다고 밝혔다. 펀컴이 개발 중인 `더 시크릿 월드` 는 뉴욕, 런던, 서울 등 현대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지구를 침범해 온 고대 괴생명체에 맞서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은 북미 기준 27일 자사의 세 번째 작품인 ‘더 시크릿 월드’의 거점 도시인 런던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 선보인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두운 암흑의 거리가 공존하는 런던이다. 다른 허브 도시들 중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런던에는 ‘더 시크릿 월드’의 팩션 중 하나인 템플러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개발한 펀컴(Funcom)이 게임스컴 2010에서 신작 ‘더 시크릿 월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가진다. 현재 개발 중인 ‘더 시크릿 월드’의 게임 디렉터인 라그나르 통키스트와 협력 프로듀서인 마틴 브루스가르드가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하여 새롭게 추가될

논타게팅과 스킬 베이스를 지향하는 펀컴의 신작 MMO, `더 시크릿 월드`의 미디어 콘텐츠가 다수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콘텐츠는 GDC2010에서 공개되었던 것으로 `3월 25일 비밀이 공개된다`는 비교적 짧은 내용의 영상과 NPC와 몬스터의 모습으로 보이는 게임 원화 그리고 전투 장면을 담은 플레이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다

펀컴의 게임 디렉터이자 PM, 얼링 엘링슨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더 시크릿 월드’의 풀 컬러 버전 시연 플레이를 올해 GDC를 통해 공개하겠다 밝혔다. 3월 9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GDC 2010은 ‘라이온헤드’의 피터 몰리뉴 등, 게임계 주요 인사들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크릿 월드`의 디렉터, 라그나 톤키스트는 지난 30일, 인터뷰를 통해 `킹즈마우스`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서울, 런던, 뉴욕 등 실존하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시크릿 월드`는 각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혼합된 유기적인 스토리로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시크릿 월드`는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혼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MMORPG로 클래스 구분이 없이 캐릭터를 자유롭게 성장시키는 게임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한 `더 시크릿 월드`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신규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다.

펀컴의 차기 기대작 `더 시크릿 월드`의 두 번째 콘셉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영상을 통해, 독특한 게임의 콘셉과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더 시크릿 월드`는 레벨과 클래스가 없는 자유도 높은 구성과 현실과 과거, 그리고 환상적인 세계관을 적절하게 혼합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이지 오브 코난’으로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알린 개발사 ‘펀컴’이 현재 개발중인 MMORPG ‘시크릿 월드’의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