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는 자체 개발 MMORPG ‘테라’의 중국 파이널 테스트를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는 공개서비스까지 유지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시스템의 현지화를 대폭 강화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데스티니디벨롭먼트와 MMORPG ‘테라’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스티니는 2008년 설립된 러시아의 대표적인 퍼블리셔로 ‘더티밤’과 ‘뮤직워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무료 모바일, 브라우저, 클라이언트 온라인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다

MMORPG ‘테라’에서 중국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미녀 모델이 직접 찾아가서 게임을 설치해주는 이색 프로모션을 실시해 현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발사인 블루홀 스튜디오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미녀를 보내드립니다’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NHN 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에 신규 서버 ‘카이아의 긍지’를 26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이아의 긍지’ 서버는 일정 기간 이후 다른 서버로 이전해야만 했던 기존의 루키 서버와는 달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가 쿤룬과 손잡고 오는 8월경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현지 퍼블리셔인 쿤룬의 주아휘 대표가 방한해 중국에서의 ‘테라’의 목표와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지 퍼블리셔인 쿤룬은 모바일과 웹게임에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회사다

블루홀스튜디오는 7월 중 중국에서 자사 개발작 ‘테라’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홀은 지난해 7월 중국 퍼블리셔 쿤룬과 계약 발표회를 가졌으며 올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테라’의 비공개 서비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NHN 엔터테인먼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신규 인던 5종을 포함하는 ‘비상’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탐욕의 카슈바르 협곡, 카슈바르 협곡, 길리안의 숲, 어둠의 동굴, 라칸의 제단으로 이루어진 5종의 신규 인던이다

2011년 1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테라’’는 논타겟팅 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을 필두로 그 해 게임 대상을 비롯해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고, 특히 ‘엘린’이라는 귀여운 종족은 게임 외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신규 클래스 ‘비검사’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공개 서비스 이후 3년만에 처음 업데이트되는 ‘비검사’는 '테라' 특유의 연계 시스템이 가장 잘 드러나는 캐릭터로,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다양한 콤보 구성이 가능해져 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플레이 패턴을 즐길 수 있다

NHN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신규 클래스 ‘비검사’를 공개하고, 1월 중순 업데이트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클래스 ‘비검사’는 '테라' 공개 서비스 이후 3년만에 처음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엘린의 외형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