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명작 MMORPG `얼로즈 온라인`의 프리미엄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정식테스트 전, 사전체험의 의미로 24일부터 27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러시아의 ‘테트리스’ 개발 저력이 얼로즈로 이어진 것 같다”는 평가 등,,,

넷마블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명작 MMORPG `얼로즈 온라인`에 국내 거대 MMORPG 길드인 ‘위게이머’와 ‘워머신’이 참여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은다.

넷마블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얼로즈 온라인`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정식 테스트에 앞서 `얼로즈`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취지로 마련한 프리미엄 테스터 모집에 참여를..

CJ인터넷이 오늘(24일) `얼로즈 온라인(이하 얼로즈)` 의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했다. `얼로즈` 는 판타지와 SF가 잘 결합된 정통 탐험 MMORPG로 전세계적인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 `레이지 오브 메이지(Rage of Mages)` 에 바탕을 둔 게임이다

어떤가? ‘생소함’보다는 ‘익숙함’이 독자 여러분의 대뇌피질을 자극했을 것이라 믿는다. 물론 각 스크린샷을 보며 모두가 다른 생각을 했겠지만, 기자의 경우 이게 말로만 듣던 ‘북한와우’가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아니란다. 이 게임은 ‘북한와우’도 아니고, 블리자드가 야심차게...

`얼로즈 온라인`은 PC 패키지용 전략 RPG, `얼로즈: 라이즈 오브 메이지` 시리즈를 온라인화 한 것으로 퀘스트 수행과 격렬한 PVP 전투, 장대한 모험, 총 6종의 종족으로 즐기는 깊이 있는 캐릭터 육성, 풍부한 커뮤니티 상화작용 등, 지금까지 등장한 MMORPG의 모든 성공방식을 한 게임 안에 반영해낸 것이 그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