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지난 2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이 중국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매년 '프리스타일' 한국과 중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다. 이번 결승전에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조이시티는 16일, 중국 게임사 아워팜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모티브로 개발된 조이시티 대표 온라인게임이다. 아워팜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모바일은 원작 특징을 계승한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서비스 1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벌써 10+1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스페셜 캐릭터인 ‘팀 프로젝트 나타’ 2종 추가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11일, 조이시티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 '파죽지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의 신규 스페셜 캐릭터인 '관우'와 '초선'이 출시된다. '관우', '초선'은 추가 능력치 포인트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용 모션과 세레모니, 목소리를 보유했다. 또한, 새로운 포지션 '스윙맨'이 등장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2014 한중대항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중대항전은 '프리스타일' 중국 퍼블리셔 T2CN이 개최하는 것으로, 2일 오전 9시부터 상해 풍운전경관에서 열린다. 한국은 '노멀’ 팀을 비롯한 7개팀이 참가했으며, 중국은 북경, 상해, 청도 등 지역 예선을 거쳐서 선정된 8개 팀이 출전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한중대항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유저를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스타일'은 한국과 중국 유저가 승부를 펼치는 '한중대항전'을 오는 12월 중순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 2'에서 추석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에서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초특급 이벤트 '호로록'을 실시한다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T2CN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중국 리그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전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프리스타일’ 중국 리그전은 매년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전을 실시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승팀을 선발, 전국 결승전을 통해 중국 제일의 고수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이벤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클럽 토너먼트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럽 토너먼트는 한 달 동안 랭킹 1위부터 16위까지 클럽이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대회 시스템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정식서비스 9년 만에 게임성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프리스타일 리턴즈(Freestyle Returns)’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