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FPS의 완성 본투파이어’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펀트리가 지난주(9월 27일~10월 1일) 노원역 주변 PC방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 주는 월계동 지역 PC방 시연회로 `본투파이어` 알리기에 나선다.

캐릭터 FPS의 완성 `본투파이어`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펀트리가 오늘(9월 27일)부터 10월 한달 동안 서울시 노원구 소재 PC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시연회를 연다.

캐릭터 FPS의 완성 `본투파이어`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펀트리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한 프론티어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캐릭터 FPS `본투파이어`(BornToFire)를 개발 중인 펀트리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6까지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론티어 테스트’에 돌입한다. `본투파이어`는 5가지 캐릭터를 전략과 전술에 맞게 선택해 마음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FPS 게임으로, 게임 초기에는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언락 시스템이 적용됐다.

펀트리는 오늘(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캐릭터 FPS의 완성 `본투파이어`의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프론티어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