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6. 02. 05

총 14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2차 FGT를 시작한다. ‘블레스'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인 2차 FGT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시간은 9일은 11시부터 밤 11시까지, 10일부터 11일은 오후 1시부터 밤 11시다. 주말인 12일부터 종료일인 20일까지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2015.12.09 11:35
  • 이번 주도 눈여겨볼만한 소식이 꽤 많습니다. 우선 정통 MMORPG의 계보를 잇겠다며 호언장담한 ‘블레스’가 또 한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갖습니다. 이미 3개월 전에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해 보이는군요. 패키지 부문에선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와 ‘슈타인즈 게이트 0’ 등 개성적인 신작이 눈에 띕니다
    2015.12.07 07:00
  •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2차 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2차 FGT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간 진행되며, 지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서비스 안정성 및 콘텐츠 개선 부문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목표다
    2015.11.26 17:25
  •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파이널 테스트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7일 오전 8시부터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18일부터 25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뤄진다. 테스터로 당첨된 게이머와 베타키 등록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5.09.17 09:32
  • 파이널 테스트를 하루 앞둔 ‘블레스’가 2주 연속 순위상승을 이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반면, 배 다른 형제 ‘애스커’는 공개서비스 시작 2주 만에 순위가 추락하며 퇴출 위기에 몰렸다. 두 게임에 사운을 건 네오위즈게임즈 입장에서는 ‘눈물의 바통터치’가 아닐 수 없다
    2015.09.16 17:46
  •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파이널 테스트 참가자를 발표하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는 공개서비스를 위한 ‘블레스’의 마지막 담금질로, 신규 직업 2종, 다양한 새로운 지역 및 던전 등, 45레벨 규모 콘텐츠가 공개된다
    2015.09.15 12:50
  • 지난주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둔 ‘세인트 세이야’ 론칭과 넥슨 신작 ‘하이퍼 유니버스’ 테스트에 이어, 이번 주에도 기대작 행렬이 이어집니다. 우선 네오위즈게임즈 야심작 ‘블레스’가 공개서비스에 앞서 마지막 몸풀기에 나서며, 전설의 귀환 ‘창세기전 4’도 2차 테스트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이번 주에는 일본 최대의 게임행사 도쿄게임쇼가 열리니 모두 신작 소식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2015.09.14 07:00
  •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대구 e-Fun 2015)이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다. 글로벌이펀은 게임의 순기능을 부각시키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된 게임행사다. 이번 대구 e-Fun 2015는 ‘블레스’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풀어내는 게임영상콘서트가 진행됐다. 더불어 신용재와 달샤벳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2015.09.11 21:50
  •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 11일 대구 동성로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대구 e-Fun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게임행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2015.09.11 19:53
  • 네오위즈게임즈가 5년 동안 준비해온 MMORPG ‘블레스’가 출시 전 마지막 몸풀기에 돌입했다. 9월 17일부터 5일 동안 공개서비스를 앞둔 마지막 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이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PD는 ‘블레스’를 만들며 ‘MMORPG’ 본연의 재미를 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한 PD는 이를 ‘MMO’와 ‘RPG’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2015.09.11 19:01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