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블레스', '애스커', '블랙스쿼드' 등 자사 온라인게임 3종을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에 출품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e-Fun’은 대구를 대표하는 게임축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먼저 11일과 12일 저녁 7시부터 '블레스’ 게임영상콘서트를 개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4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새로 추가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촬영한 것으로, 공개 서비스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신규 직업 '어새신', '메이지'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어쌔신'과 '메이지'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신규 직업이다. '어쌔신'은 민첩한 몸놀림과 빠른 공격으로 적을 기습하는 직업군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9월 1일부터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블레스’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1일부터 1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 동안 진행한다. 또한 테스트를 앞두고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에 진행된다

독일 출신 작곡가, 한스 짐머는 영화 음악 거장으로 통한다. ‘다크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에 연달아 참여했으며, ‘맨 오브 스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와 같은 영웅물, ‘캐리비안의 해적’ 등 블록버스터까지 120편에 가까운 영화의 음악을 맡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에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 비디오는 영화 음악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한스 짐머가 작곡한 ‘블레스’의 메인 테마 ‘폭풍 속의 불씨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5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영화 음악 거장 한스 짐머와 함께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스 짐머는 1988년 '레인맨'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다크 나이트', '인셉션', '맨 오브 스틸' 등 120여편의 영화 음악을 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티저 페이지는 2014년 12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한 후, '블레스'의 첫 번째 공식 행보다. 그 동안 게신규 콘텐츠 개발에 매진해온 ‘블레스’가 이번 티저 페이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9일, ‘블레스' 2차 비공개 테스트 핵심 콘텐츠인 RxR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이자, ‘블레스’의 최종 콘텐츠가 될 RxR은 진영 간 대립 및 진영 내 경쟁요소를 갖춘 콘텐츠로, 크게 ‘카스트라 공방전’, ‘통치계약’, ‘수도 쟁탈전’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