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어 페이드 에디션’은 ‘다크 소울 3’ 본편과 2종의 DLC가 포함된 합본팩이다. 따라서 본편 외에도 얼어붙은 땅에 남은 끔찍한 비밀을 파헤치는 첫 번째 DLC ‘애쉬즈 오브 아리안델’, 세계의 끝에 모인 땅에서 과거를 탐색하는 두 번째 DLC ‘더 링드 시티’까지 체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4월 20일, PS4, P용 액션 RPG ’다크 소울 3’ 본편과 DLC 2종을 전부 포함한 ‘다크 소울 3: 더 파이어 페이드 에디션’을 발매한다. ‘다크 소울 3’는 1편의 디렉터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진두 지휘한 시리즈 완결작으로, 음울한 세계관과 극악한 난이도의 전투로 호평 받았다

극악 난이도로 유명한 ‘다크 소울 3'... 그 마지막을 장식할 DLC ‘더 링드 시티’의 플레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롬소프트웨어의 액션 RPG ‘다크 소울 3’ 두 번째 DLC ‘더 링드 시티’의 신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플레이가 4분 가량 담겨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24일, 프롬소프트웨어의 액션 RPG ‘다크 소울 3’ 두 번째 DLC ‘더 링드 시티’를 발표했다. 이번 DLC ‘더 링드 시티’에서는 뒤틀린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에 나서게 된다. 플레이어는 깊은 곳의 비밀을 파헤쳐나가고, 그 과정에서 고대의 짐승들과 광인의 경계선에 선 인물과 만나게 된다

특유의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게임, 프롬소프트웨어의 ‘다크 소울 3’가 출시 4개월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재의 귀인’이 ‘유다희’를 뚫고 최종보스를 쓰러트렸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죽을 준비’를 할 시간이 됐다. ‘다크 소울 3’에 새로운 강적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비수기라 불리는 3월을 버텨낸 국내 비디오게임 매장도, 이번 4월에는 주춤하고 말았다. 안 그래도 신학기의 부담으로 주 고객층인 학생이 줄었는데, 시험 기간과 함께 방문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Xbox와 PS 진영에서 ‘다크 소울 3’와 ‘퀀텀 브레이크’ 같은 대작이 나와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방문객 감소의 여파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악명 높은 하드코어 RPG ‘다크 소울 3’가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여느 게임이라면 벌써 숨겨진 보스까지 낱낱이 공략되었을 기간이지만, ‘다크 소울 3’은 너무 어려워 컨트롤러를 던졌다는 등 흉흉한 소식이 가득하다. 그러나 설령 게임기를 박살낸다 해도 더는 ‘유다희’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제 책상에서 ‘다크 소울‘ 보드게임이 펼쳐진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인은 게임을 잘한다’는 인식이 있다. 실제로 ‘스타 2’의 경우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16명 중 15명이 한국 선수인 경우도 있었고, 롤드컵은 2013년 후 우승컵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의 게임종특’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이슈가 터졌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28일,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액션 어드벤처게임 ‘다크 소울 3’ 한국어판을 예약 판매한다. 정식 출시일은 4월 12일이며, 지원기기는 PC, PS4, Xbox One이다.‘다크 소울’은 음울한 세계관과 극악의 난이도로 잘 알려진 프롬소프트웨어의 간판 타이틀이다. 이번 작에선 1편의 디렉터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다시금 지휘봉을 잡아, 한층 발전된 시스템과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극악 난이도로 유명한 ‘다크 소울’ 시리즈의 신작 ‘다크소울 3’에 도적과도 같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무기와 전투 요소가 공개됐다. 프롬소프트웨어는 3일, 라이브스트림 방송을 통해 ‘다크 소울 3’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신규 무기와 그 무기에 부여된 고유 기술인 ‘웨폰 아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