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토벌 액션 게임 '갓 이터 3' 닌텐도 스위치판 예약판매를 오는 7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월에 PS4와 PC로 발매된 '갓 이터 3' 스위치 버전은 로컬 통신을 통해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8명이 함께 하는 ‘강습토벌미션’의 경우 온라인 통신을 통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에서 NPC 7명과 출격도 가능하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토벌 액션 게임 ‘갓 이터 3'의 PC 버전이 8일 정식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갓 이터’는 타격과 사격 즉석에서 전환하여 펼치는 초고속 액션과 풍부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 장대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토벌 액션 게임이다. 넘버링 최신작인 ‘갓 이터 3’에서는 새로운 신기, 아라가미 등의 재미 요소와 한층 진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토벌 액션게임 '갓 이터 3' 한국어판을 PS4로 24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갓 이터’는 타격과 사격을 즉석에서 전환해 가며 펼치는 초고속 액션과 풍부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 장대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토벌 액션게임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1일, 액션 게임 ‘갓 이터 3’ 한국어판 무료 체험판을 배포했다. ‘갓 이터’는 타격과 사격을 전환하며 펼치는 초고속 액션과 개성적인 캐릭터, 이들이 펼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액션 게임이다. 발매를 앞둔 시리즈 최신작 ‘갓 이터 3’에서는 새로운 신기와 아라가미 등 새로운 요소와 한층 진화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갓 이터’ 시리즈는 하이 스피드 액션을 중심으로 타격과 사격을 즐길 수 있는 토벌 액션 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출하량 4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갓 이터 3’는 시리즈 첫 한국어판 발매는 물론 독자적인 매력인 하이 스피드 액션에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9일, 자사의 신작 액션게임 ‘갓 이터 3’ 한국어판 발매일을 공개했다. PS4로는 2019년 1월 24일, PC로는 2월 8일 발매된다. ‘갓 이터’ 시리즈는 타격과 사격을 두루 즐길 수 있는 토벌 액션 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출하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신작 ‘갓 이터 3’는 시리즈 첫 한국어판 발매는 물론, 독자적인 매력인 하이 스피드 액션에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더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내년 초 PS4, PC용으로 발매되는 '갓 이터 3' 개발진이 한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0일 성동구 소재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에 '갓 이터 3' 개발진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토미자와 유스케 IP 종합 프로듀서, 토미야마 유야 프로듀서, 요시무라 히로시 종합 디렉터가 자리한다

‘갓 이터’ 시리즈는 타격과 사격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액션 게임으로, 시리즈 누계 출하량 4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갓 이터 3’는 시리즈 첫 한국어화로 언어 장벽을 없애고, 인류를 절망으로 몰아넣는 '회역' 등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더해 한층 진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액션게임 ‘갓 이터 3’ 발매일이 확정됐다. 오는 12월에는 인류를 위협하는 ‘아라가미’와의 사투를 즐길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0일, ‘PS 라인업 투어’를 통해 ‘갓 이터 3’ 발매일을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12월 13일 발매된다. 한국어판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전 발매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게임의 전례를 감안하면 동시 발매될 가능성이 높다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지크 페니워트’다. 그는 모든 구조물이 재로 바뀌는 지역인 ‘회역’ 안에 있는 항구 ‘페니워트’ 소속 대항적응형 갓 이터(AGE) 일원이다. 동료 중에서도 특히 가혹한 환경 속에서 자랐으며, 소행이 나쁜 면은 있으나 한 번 마음을 허락한 상대에게는 강한 동료 의식을 가진다. 2명의 남동생이 있었으나, 한 살 아래의 동생과는 생이별을 하여 현재 행방불명의 상태이며, 막내 동생은 현재 마찬가지로 페니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