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슬러 (그랜드 테프트 호스)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21년 2월 18일

게임소개
‘러슬러(Rustler)’는 중세풍 GTA 2를 표방하고 있다. 심지어 게임의 부제는 자동차 대신 말을 훔쳐 탄다는 의미인 ‘그랜드 테프트 호스’다. 실제로 러슬러는 탑뷰 방식의 시점부터 게임플레이까지 GTA 2와 많이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이름조차 받지 못한 불한당이 된다. 불합리한 봉건 제도와 마녀 사냥이 횡행하는 중세 마을과 도시를 돌아다니며 절도, 상해, 사기 등등 각종 범죄행각을 할 수 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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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중세풍 GTA라는 별명을 가진 탑뷰 게임 러슬러가 오는 31일 정식 출시된다. 제작사 줏수 게임즈는 지난 2월부터 스팀 앞서 해보기에 들어간 러슬러의 정식 출시를 알리는 영상을 외신 게임스레이더가 주최하는 2021 게임스컴 퓨처 게임 쇼를 통해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는 GTH, 중세 떠그 라이프 등 러슬러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압축해 나타냈다
    2021.08.27 14:58
  • 이름부터 GTA에서 영감을 얻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중세 오픈월드 어드벤쳐 게임 러슬러: 그랜드 테프트 호스가 오는 2월 18일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러슬러: GTH는 하늘에서 땅을 내려보는 탑뷰, 거침없는 범법행위 등 ‘중세풍 GTA’를 표방한 게임이다.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줏수 게임즈가 개발 중이며, 게임즈 오퍼레이터와 모두스 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2021.01.19 17:39
  • 하늘에서 땅을 내려보는 듯한 시점, 거침없는 각종 범죄행각 등 GTA 2를 닮은 게임이 등장했다. 한가지 다른 부분은 자동차가 아닌 말이 이동수단으로 활용되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줏수 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어드벤처 게임 '러슬러'는 중세풍 GTA 2를 표방하고 있다. 심지어 게임의 부제는 자동차 대신 말을 훔쳐 탄다는 의미인 '그랜드 테프트 호스'다
    2020.03.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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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종교와 봉건제, 그리고 흑사병은 중세 유럽을 대표하는 주제들이다. 가톨릭의 힘이 막강하던 해당 시기에는 이단 색출을 내세운 마녀사냥이 심심치 않게 행해졌으며, 권력을 기반으로 한 부정부패 역시 빈번하게 일어났다. 그리고 이 시절 귀족들은 흔히 쌍무적 계약관계라 불리는, 돈으로 기사들과 계약해 자신의 장원을 유지하고 농노들의 일탈을 막았다. 더불어, 흑사병의 창궐로 유럽 전체가 고통에 시달렸던 시대이기도 하다. 기록 상 유럽 전체 인구의 1/3이 죽어나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2021.09.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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