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대전액션게임 '킬라킬 더 게임 -IF-' 한국어판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 '킬라킬 더 게임 -IF'는 애니메이션 ‘킬라킬’을 기반으로 만든 대전액션게임이다. 아버지를 죽인 ‘편태도 가위를 든 여자’를 찾기 위해 혼노지학원으로 온 마토이 류코, 편태도 가위의 정체를 알고 있는 혼노지학원의 학생회장 키류인 사츠키의 싸움이 펼쳐진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대전액션 게임 '킬라킬 -IF(KILL la KILL -IF)'를 정식 한국어화해 올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킬라킬 -IF'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트리거(TRIGGER)가 2013년 일본에서 방영한 인기 애니메이션 ‘킬라킬’을 기반으로 만든 대전액션 게임이다

트리거의 인기 애니메이션 ‘킬라킬’을 액션게임으로 옮긴 ‘킬라킬 더 게임 IF’는 게임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았다. 원작에서는 조명되지 않았던 라이벌 ‘키류인 사츠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 모드를 발표한 것이다. 아크 시스템 웍스는 26일, ‘킬라킬 더 게임 IF’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발표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스토리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