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평범하다, 검은사막 모바일 액세서리 출시

검은사막 기키 컬래버 모바일 액세서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기키 컬래버 모바일 액세서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매 컬래버레이션마다 기묘한 조합을 선보인 검은사막이 오랜만에 평범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펄어비스는 11일, 모바일 어페럴 브랜드 기키(GEEKY)와 협업해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모바일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액세서리는 조선을 배경으로 한 검은사막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속 캐릭터와 비주얼 등을 담았다. 액세서리는 스마트폰 케이스 13종, 에어팟 케이스 6종, 스마트톡 7종, 에폭시 스마트톡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악세서리는 기종 및 디자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검은사막 기키 컬래버 모바일 액세서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기키 컬래버 모바일 액세서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컬래버 제품 구매자에게는 제품의 개수에 맞춘 검은사막 책갈피와 검은사막 PC·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블랙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모바일 액세서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