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X 르세라핌 컬래버 굿즈, 3일 예약판매 시작

오버워치 2 X 르세라핌 컬래버 굿즈 (사진출처: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
▲ 오버워치 2 X 르세라핌 컬래버 굿즈 (사진출처: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

르세라핌 멤버와 오버워치 2 캐릭터들이 그려진 공식 굿즈가 등장했다.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 샵은 지난 1일, ‘오버워치 2 X 르세라핌 스페셜 콜렉션’ 공식 상품을 공개했다. 오는 3일 오후 7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12월 14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굿즈 목록에는 티셔츠, 후드,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홀로그램 스티커, 키링, L-홀더, 랜덤 포토 티켓이 포함됐다. 르세라핌 멤버를 비롯해 송하나, 트레이서, 브리기테 등이 그려졌으며, 특히 장패드의 경우 르세라핌 멤버만 나온 버전과 캐릭터만 나온 버전으로 나뉘어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가장 저렴한 것은 L-홀더 3,000원이다. 이어 키링이 1만 5,000원부터 2만 5,000원 가격대로 형성됐으며, 장패드는 3만 5,000원, 티셔츠와 후드는 각각 4만 5,000원과 6만 9,000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래버 굿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즈 사진 일부 (사진출처: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

컬래버 굿즈 사진 일부 (사진출처: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
▲ 컬래버 굿즈 사진 일부 (사진출처: 위버스 샵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