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の概要
2025年の韓国ゲーム業界は厳しい試練を乗り越え、基盤を固めた。
2026年は「居安思危」と「実事求是」を胸に、AIと本質に向き合う。
効率化とゲーム本来の面白さを両立させ、再び飛躍の年を目指す。

2025年の韓国内ゲーム業界は、総合的に厳しい1年を送った。複数の開発元がプロジェクトを断念あるいは既存サービスのタイトルのサーバーを閉鎖し、構造改革や希望退職を予告し、開発の方向性を転換した。このような変化の裏面には、業績の低迷、肥大化した会社の規模、揺らいだ開発基調などが包括的に作用した。
ただし、より長い観点で見れば、2024年と2025年は新たな飛躍に向けて基盤を固めた1年であった。近年、多くの韓国内ゲーム企業はAIを活用した効率性の改善、AAA級の新作、堅実な開発内製化などを土台に飛躍を夢見ている。昨年よりも希望に満ちた1年になることを祈りつつ、Gamemecaでは韓国内ゲーム業界の2026年を展望する2つの四字熟語を選定した。
居安思危
居安思危とは「平穏な時であっても危険や困難が訪れることを想定し、あらかじめ備え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味を持つ。成語の由来は、春秋時代の晋が楚との中原の覇権をかけた戦争に勝利した後、臣下の「魏徴」ではなく「魏絳」が残した「平穏な時でも危機を思う心を常に持っていれば、太平の世を享受できる」という格言に端を発す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直後、国内外のゲーム業界は空前の好景気を享受した。企業投資は次第に増加し、これを土台に数多くのプロジェクトが始動した。韓国内では「メタバース」を基盤に、ゲームを通じて非対面社会を構築しようとする試みも数多く見られた。そうしてコロナの時代が終息した後、ゲーム業界には軟着陸に備えるわずかな時間が与えられたものの、この時期を賢明に乗り切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2025年は、韓国内のゲーム業界が原点を見直し、息を整え、再び飛躍するために努力した時期である。韓国内でモバイルゲームに注力していた開発元がコンソールゲームの開発に着手し、ビジネスモデル(BM)をユーザーフレンドリーに改善し、未公開プロジェクトやサービス中のタイトルを整理し、構造改革を行うなど、内実の充実に集中した。規制当局も過度なBMや海外ゲーム企業との逆差別問題などを解決するための法案を提出し、ゲーム審議が民間へ移管され、ゲーム障害に関する懸念もある程度払拭された。
2026年は、固められた土台をベースに数多くのゲーム企業が今一度飛躍を試みる時期である。この時、2024年と2025年の流れを記憶しておく必要がある。二度とセキュリティ事故、プロジェクトの流出、雇用の不安、突然のサービス終了、開発中断など、業界全体に大きな波紋を広げる事件が起きてはならない。そのためには、ゲーム産業内部のシステムの構築をより強固にし、未知の危機を点検する先制的な姿勢が求められる。


実事求是
実事求事は「事実に基盤を置いて真理を追求する」という成語である。かつて中国の新儒教において、性理学の学者と陽明学の学者がそれぞれの独りよがりな理の解釈に没頭して対立した際、これに反対する清代の考証学派が掲げた標語でもある。実事求事が内包する意味は、科学的かつ客観的な態度そのものであり、懸学的(けんがくてき)な外縁に埋没せず本質を把握すべきであるという実利性を強調している。
近年、数多くの開発元が「AI」への転換を公言している。AIを活用してゲーム内コンテンツをより迅速に開発し、NPCの動きをより緻密かつ現実的に表現したり、AIで構図をあらかじめ確認してイラストレーション作業を行うなど、開発の至るところで活用されている。開発だけでなく、企画、スケジュール管理、業務補助など、開発以外の分野でも活用度が高い。

ただし、現在のAI技術に対する賛否世論は極めて分かれている。活用する側は、まるで「伝家の宝刀」のようにおびただしい数の開発作業にAIを積極的に取り入れている。AIの高い性能を過信したあまり、一部の開発者やイラストレーターが雇用市場から押し出される事態も起きた。一方で、こうしたAIの活用に真っ向から反対するユーザーも見受けられる。開発だけでなく、企画の段階で用いただけで強烈な批判を浴びせるなど、AIそのものを使用すべきではないという極端論も散見される。
こうした状況において核心となるのは、ゲームにおける「面白さ」が重要であるという点を思い出すことである。高効率かつ最先端のAIで作られたゲームであっても、面白さがなければ無価値である。逆に、AI技術がもたらした取り返しのつかない技術革新や効率性の向上を頭ごなしに拒絶することもまた、望ましくない態度である。何よりも優先されるべきは、結局のところ「実際にユーザーが楽しく遊べるゲームとは何か?」という根本的な問いに答えを出すことである。AIに埋没して本質を見失わない1年になることを期待したい。



2025년 국내 게임업계는 종합적으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여러 개발사들이 프로젝트를 포기하거나 기존 서비스 타이틀의 서버를 내렸고,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을 예고했으며, 개발 방향성을 전환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이면에는 떨어진 실적, 비대해진 회사의 몸집, 흔들린 개발 기조 등이 포괄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더 긴 관점에서 보면 2024년과 2025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 최근 여러 국내 게임사는 AI를 활용한 효율성 개선, AAA급 신작, 탄탄한 개발 내실 등을 토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작년 보다 더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게임메카에서는 국내 게임업계의 2026년을 전망하는 2개의 사자성어를 선정했다.
거안사위(居安思危)
거안사위는 '편안할 때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성어의 유래는 춘추시대 진나라가 초나라와 중원의 패권을 건 전쟁에서 승리하자, 대신 '위강'이 남긴 "평안할 때도 위기를 생각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면, 태평성시를 누릴 수 있다"는 격언에서 비롯됐다.
코로나 19 직후 국내외 게임업계는 유래 없는 호황을 누렸다. 기업 투자는 점점 늘었고, 이를 토대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메타버스'를 토대로 게임을 통해 비대면 사회를 구축하는 시도도 많았다. 그렇게 코로나의 시대가 끝난 후, 게임업계에는 연착륙에 대비할 약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때를 슬기롭게 넘기지는 못했다.

2025년은 국내 게임 업계가 근본을 되찾고, 숨을 고르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기다. 국내에서 모바일게임에 주력했던 개발사들이 콘솔게임 개발을 시작하고, BM을 유저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미공개 프로젝트와 서비스 중인 타이틀을 접고, 구조조정 하는 등 내실에 집중했다. 규제 당국도 과도한 BM, 해외 게임사와 역차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냈고, 게임 심의가 민간으로 이양됐으며, 게임 질병코드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종식시켰다.
2026년은 다져진 토대를 바탕으로 수많은 게임사들이 다시 한 번 도약을 시도할 시기다. 이때 2024년과 2025년의 흐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시는 보안 사고, 프로젝트 유출, 고용 불안, 갑작스런 서비스 종료, 개발 중단 등 업계 전반에 큰 파란을 끼칠 사건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 게임 산업 내부의 시스템을 더 단단하게 구축하고, 미지의 위기를 점검하는 선제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실사구시(實事求是)
실사구시는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한다'라는 성어다. 과거 중국 신유학에서 성리학자와 양명학자가 각자의 독단적인 이치 해석에 몰두하며 대립하자, 이들에 반대하는 청나라 고증학파가 내세운 표어기도 하다. 실사구시가 내포하는 뜻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태도 그 자체로, 현학적인 외연에 매몰되지 않고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실리성을 강조한다.
최근 수많은 개발사가 'AI'로의 전환을 천명한 바 있다. AI를 활용해 인게임 콘텐츠를 더 빠르게 개발하고, NPC의 움직임을 더 세밀하고 현실적으로 구현하거나, AI로 구도를 먼저 확인하고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등 개발 곳곳에 활용되고 있다.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 스케줄 관리, 업무 보조 등 개발 외에도 활용도가 높다.

다만 현재 AI 기술에 대한 찬반 여론은 극명하다. 활용하는 측에서는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수많은 개발 작업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의 높은 성능을 과신한 나머지 일부 개발자와 일러스트레이터는 일자리 시장에서 밀리기도 했다. 반면 이런 AI 활용에 극명하게 반대하는 유저들도 보인다.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만 활용해도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는 등 AI 자체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극단론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은 게임과 '재미'가 중요함을 상기해야 한다. 고효율 최첨단 AI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도 재미가 없다면 무가치하다. 반대로 AI 기술이 가져온 되돌릴 수 없는 기술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무턱대고 막는 것 역시 좋지 못한 태도다. 가장 우선되는 것은 결국 '실제로 유저가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내는 것이다. AI에 매몰되어 본질을 잊지 않은 해가 되길 기대한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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