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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ビョンギュKRAFTON議長、駐韓インド大使と会談し投資拡大を協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주한인도대사 만남, 투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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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ON本社に駐韓インド大使が訪問し協力策を議論。最大1兆ウォン規模のユニコーンファンドを通じた投資拡大へ。ゲームを超えた多様な産業領域での協力を誓う。
左からKRAFTONの張炳圭議長、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
▲ 左からKRAFTONの張炳圭議長、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画像提供:KRAFTON)

KRAFTONは去る23日、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がソウル本社を訪問し、インド市場における技術協力および投資拡大の方向性について議論したと24日、発表した。今回の歓談には、ゴランガル・ダス大使とニシ・カント・シン副大使をはじめ、KRAFTON取締役会の張炳圭議長、KRAFTONのキム・ナクヒョン・インドおよびエマージングマーケット事業理事が参加した。双方側は、インドの技術産業とスタートアップエコシステムの現状を共有し、民間企業のレベルでの協力と投資がインド社会と産業全般に寄与する方策について意見を交わした。

議論の核心は、KRAFTON、NAVER、未来アセットグループが共に造成する「ユニコーン・グロース・ファンド」であった。参加者らは、このファンドを基盤にインドの技術企業とスタートアップに対する中長期的な投資の方向性を具体的に協議した。最大1兆ウォン規模のアジアファンドとして企画された「ユニコーン・グロース・ファンド」は、韓国の先導企業が連合して造成し、KRAFTONの合流によりインドの有望技術企業に対する投資が拡大される見通しだ。

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は「インドはグローバル技術革新の核心拠点として急速に成長しており、韓国企業がインド市場を中心に長期的な協力と投資を拡大しているという点は非常に意義深い」とし、「KRAFTONを含む民間企業主導の投資がインドの技術企業とスタートアップが成長し、グローバル市場へと飛躍する上で重要な役割を果たす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伝えた。

KRAFTON取締役会の張炳圭議長は「KRAFTONにとってインドは単なる海外売上市場ではなく、『PUBG MOBILE INDIA』を通じて現地で信頼と地盤を築いてきた戦略的パートナー国家である」とし、「『ユニコーン・グロース・ファンド』は、こうした経験をもとにゲームを超えて多様な産業領域でインドの有望企業との協力を拡大していくための出発点である」と述べた。

KRAFTONは「ユニコーン・グロース・ファンド」を通じてインドを中心に主要技術企業への投資を継続し、インド市場で技術と産業を結ぶ協力の機会を絶えず模索する計画だ。

左からKRAFTONの張炳圭議長、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
▲ 左からKRAFTONの張炳圭議長、ゴランガル・ダス駐韓インド大使(画像提供:KRAFTON)
주한인도대사와 크래프톤 관계자들이 환담했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 왼쪽부터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서울 본사를 방문해 인도 시장 내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대사와 니시 칸트 싱 부대사를 비롯해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인도의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 및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의 핵심은 크래프톤, 네이버, 미래에셋그룹이 함께 조성하는 유니콘 그로쓰 펀드였다. 참석자들은 이 펀드를 기반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기획된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국내 선도 기업들이 연합하여 조성하며, 크래프톤의 합류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인도는 글로벌 기술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라며 “크래프톤을 포함한 민간 기업 주도의 투자가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크래프톤에게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현지에서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온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며,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도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통해 인도를 중심으로 주요 기술기업 투자를 지속하고, 인도 시장에서 기술과 산업을 잇는 협력 기회를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다.

주한인도대사와 크래프톤 관계자들이 환담했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 왼쪽부터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사진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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