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位をつける男] 1から3へスキップ?勝手気ままなナンバリング TOP 5
[순정남] 1에서 3으로 건너뛰기? 제멋대로 넘버링 TOP 5
2025.11.27 14:35 UTC+9
AIの概要
ゲーム業界で勝手気ままにナンバリングを付けた珍作を紹介する。前作を飛ばして続編を出したり、存在しない前作を匂わせるゲームが登場する。常識を覆すユニークなタイトルの歴史を振り返る。
※ [順位をつける男]は、毎週風変わりな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った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私たちは幼稚園の頃から数を数える。いち、に、さん。非常に当然の世の理だ。映画や小説、ゲームなどのシリーズものもこの法則に従う。1作目が大ヒットすれば2作目を作り、それがまたうまくいけば3作目を出す。もっとも、『龍が如く』シリーズのように前日譚だとして「0」を付けたり、『バトルフィールド』シリーズのように「第一次世界大戦だから」として「1」を付けたりする場合もあるが、基本的には時間順やリリース順に従って数字が大きくなるのが常識だ。2作目なしに3作目が出るわけがないではないか。
しかし、ゲーム業界には数多くのあまのじゃくたちがいる。前作もないのに唐突に高い数字を掲げて登場したり、順調だったのに途中の数字を飛ばしてしまったり、同じナンバリングゲームをいくつも出す奇行を働く者たちのことだ。本日は、このようにゲームのナンバリングを勝手気ままに貼り付けたゲームたちを一堂に集めてみた。
TOP 5. スーパーピープル
バトルロイヤル戦の後発ランナーとして野心的に登場したWONDER PEOPLEの「スーパーピープル」。アルファテストの段階からかなり話題を集め、2022年10月にSteamで早期アクセスを開始した。ここまでは問題なかった。ところが、サービス開始からわずか2か月で開発元は突然ゲーム名を「スーパーピープル 2」に変更した。正式リリースをしたわけでもなく、後続作を出したわけでもなかった。ただ2.0の大規模アップデートを実施したという理由だけで、ゲーム名の後ろに数字の「2」を付けて変更してしまったのだ。ゲーム歴史上、類を見ない「セルフナンバリング昇格」事件だった。
このような改名は、おそらく序盤に急速に離脱していくユーザーを引き止めるため、「我がゲームはこんなにガラリと変わりました!」と叫ぶ切実なマーケティングだったのだろう。しかし、残念ながらその叫びは翌年のサービス終了を宣言し、虚しいこだまで終わった。そんな中、今年の9月にSteamに再び「スーパーピープル」という原点回帰した名称で再リリースされたが、またしても2か月で幕を閉じた。1と2の間を行き来した挙句、最終的に0に収束してしまった、ナンバリングにまつわる悲しき残酷史にほかならない。

TOP 4. 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2
プラットフォーマーゲームのバイブル、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1作目の圧倒的な成功の後、当然ファンは2作目を待望した。そして任天堂は2作目をリリースしたが、ここで家系図がこじれ始めた。日本国内向けに発売された「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2」は、1作目をベースに難易度を極限まで高めた、事実上の拡張パックに近い代物だった。毒キノコが登場し、ジャンプコントロールがマイクロ単位で要求される、まさに激辛バージョンだった。
これを見た任天堂の米国支社は、「これは難しすぎてアメリカの子供たちにはクリアできない」として輸入反対の意見を出した。だからといってファンが切望する2作目を出さ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ため、結局宮本茂のもう一つの作品である「夢工場ドキドキパニック」というまったく別のゲームにマリオのスキンをかぶせて調整し、北米版「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2」としてリリースした。結局、世の中には異なる2つの「マリオ 2」が存在することになり、後になって真相を知った双方のゲーマーたちは混乱に陥った。私たちが知っている引っこ抜いて投げるマリオ 2が、実はマリオではなかったとは、これいかに出生の秘密というものか。

TOP 3. ワクワク7
90年代のゲームセンターに通いつめた人なら記憶している対戦格闘ゲーム「ワクワク7」。明るく朗らかな雰囲気と個性あふれるキャラクターたちで独自のファン層を獲得したゲームだ。タイトルを見ると堂々と「7」が記されているため、当然ゲーマーたちは「ああ、自分が1作目から6作目までをプレイできていなかったんだな」と思った。しかし、どれだけ探しても前作は存在しなかった。そもそも存在していなかったのだから。
つまり、「ワクワク7」は映画界の「ファンタスティック・フォー:ファースト・ステップス」のような事例だ。タイトルの「7」はシリーズのナンバリングではなく、ゲーム内の設定である「ワクワクボール」7個を意味する。『ドラゴンボール』をあからさまにパロディ化した設定なのだが、7個のボールを集めると妖精が願いを叶えてくれるという内容だ。その7個という数字に囚われてタイトルに思わずつけてしまったせいで、罪のないゲーマーたちだけが存在しない前作を探し回る「ワクワクする」経験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キャラクター性の一つをとっても抜群だっただけに、むしろ「ワクワク1」として出ていれば、今頃は本当の7作目が出ていたかもしれない話だ。もしゲームが順調にいっていれば、「ワクワク8」になっていたのか、「ワクワク7-2」になっていたのかは分からないことだ。

TOP 2. 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 3
ネタ系シミュレーターの始祖鳥、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ありとあらゆるバグと滅茶苦茶な物理エンジンをコンテンツに昇華させたこのゲームは、後続作のナンバリングまでもが狂気に染まっている。前作の大成功の後、開発元は野心的に後続作を発表したが、その名もなんと「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 3」だった。戸惑うゲーマーたちに向かって開発元は「あれっ、私たちが2作目を出していなかったっけ?」としれっととぼけた。
さらにゲームのインストールフォルダや実行ファイル名を覗いてみると「Goat2」と書かれている上に、当時8年以上も出ていなかった「デッド アイル랜드 2」のトレーラーをあからさまにパロディ化し、「我々は3作目を出す」と茶化す奇行はおまけにすぎない。常識やルールなどヤギの角で突き飛ばしてしまうこの開発元なら、次の作品は「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 5」や「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 0」として出すかもしれない。予測しようとせず、ただ受け入れよう。

TOP 1. マックピクセル 3 (McPixel 3)
ゴートシミュレーター 3の一歩先を行く、この領域の元祖「ナンバリング破壊者」がいる。他でもないインディーゲーム「マックピクセル 3」だ。2012年にリリースされた前作「マックピクセル」は、20秒以内に爆弾を解除しなければならない頭の狂ったギャグゲームとして絶大な人気を博した。そして10年ぶりとなる2022年、後続作が登場したのだが、唐突に「3」を掲げて現れた。当然、2作目などリリースされたことはない。
これに関して開発元はフェイクドキュメンタリーまで制作し、長々と弁명(?)に乗り出した。その内容は、「マックピクセル 2」を次世代のブロックバスター級に仕立てようとして失敗したというものだ。レイトレーシングを導入し、オープンワールドRPGとして企画し、膨大なコンピューティングパワーを必要とする「おなら物理システム」を実装しようとして開発者たちが挫折し、プロジェクトを潰したという経緯だ。結局、2作目を飛ばして初心に帰り、3作目を出したという設定なのだが、Steamではこの1作目と3作目をまとめ、図々しくも「マックピクセル・トリロジー(3部作)」として販売している。あらゆる意味で素晴らしいゲームにほかならない。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우리는 유치원 때부터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아주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영화나 소설, 게임 같은 시리즈물도 이 법칙을 따른다. 1편이 대박 나면 2편을 만들고, 그게 또 잘 되면 3편을 낸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프리퀄이라며 '0'을 붙이거나,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1차 세계대전이니까'라며 '1'을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간 순서나 출시 순서에 따라 숫자가 커지는 것이 상식이다. 2편 없이 3편이 나올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하지만 게임업계에는 수많은 청개구리들이 있다. 전작도 없는데 뜬금없이 높은 숫자를 달고 나오거나, 잘 나가다가 중간 숫자를 건너뛰어버리거나, 같은 넘버링 게임을 두어개씩 내는 기행을 저지르는 이들 말이다. 오늘은 이처럼 게임 넘버링을 제멋대로 갖다 붙인 게임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TOP 5. 슈퍼피플
배틀로얄 후발주자로 야심 차게 등장했던 원더피플의 ‘슈퍼피플’. 알파 테스트 때부터 꽤 화제를 모으며 2022년 10월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문제없었다. 그런데 서비스 시작 딱 두 달 만에 개발사는 돌연 게임 이름을 '슈퍼피플 2'로 변경했다. 정식 출시를 한 것도 아니고, 후속작을 낸 것도 아니었다. 그저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게임 이름 뒤에 숫자 '2'를 붙여 변경해버린 것이다. 게임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셀프 넘버링 승격' 사건이었다.
이 같은 개명은 아마도 초반에 급격히 빠져나가는 유저들을 붙잡기 위해 '우리 게임이 이렇게 확 바뀌었어요!'라고 외치는 절박한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외침은 이듬해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며 공허한 메아리로 끝났다. 그러던 중 올해 9월, 스팀에 다시 '슈퍼피플'이라며 원점 회귀한 이름으로 재출시됐으나 또다시 두 달 만에 문을 닫았다. 1과 2 사이를 오가다 결국 0으로 수렴해버린, 넘버링에 얽힌 슬픈 잔혹사가 아닐 수 없다.

TOP 4.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플랫포머 게임의 바이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1편의 엄청난 성공 이후 당연히 팬들은 2편을 기다렸다. 그리고 닌텐도는 2편을 내놨는데, 여기서 족보가 꼬이기 시작한다. 일본 내수용으로 나온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는 1편을 기반으로 난이도를 극악으로 올린, 사실상 확장팩에 가까운 물건이었다. 독버섯이 나오고 점프 컨트롤이 마이크로 단위로 요구되는, 그야말로 매운맛 버전이었다.
이를 본 닌텐도 미국 지사는 '이건 너무 어려워서 미국 애들은 못 깬다'라며 수입 반대 의견을 냈다. 그렇다고 팬들이 간절히 원하는 2편을 안 낼 수는 없으니, 결국 미야모토 시게루의 또 다른 작품인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이라는 전혀 다른 게임에 마리오 스킨을 씌우고 다듬어 미국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로 출시했다. 결국 세상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마리오 2'가 존재하게 됐고, 나중에야 진실을 안 양쪽 게이머들은 혼란에 빠졌다. 우리가 아는 뽑고 던지는 마리오 2가 사실은 마리오가 아니었다니, 이 무슨 출생의 비밀이란 말인가.

TOP 3. 와쿠와쿠 7
90년대 오락실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기억할 대전격투게임 '와쿠와쿠 7'.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나름의 팬층을 확보한 게임이다. 제목을 보면 당당하게 '7'이 적혀 있기에, 당연히 게이머들은 '아, 내가 1편부터 6편까지를 못 해봤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전작은 없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와쿠와쿠 7'은 영화계의 '판타스틱 4' 같은 사례다. 제목의 '7'은 시리즈 넘버링이 아니라, 게임 내 설정인 '와쿠와쿠 볼' 7개를 의미한다. 드래곤볼을 대놓고 패러디한 설정인데, 7개의 볼을 모으면 요정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내용이다. 그 7개라는 숫자에 꽂혀서 제목에 덜컥 붙여버린 탓에, 죄 없는 게이머들만 존재하지 않는 전작을 찾아 헤매는 '와쿠와쿠한' 경험을 해야 했다. 캐릭터성 하나는 기가 막혔기에, 차라리 '와쿠와쿠 1'로 나왔다면 지금쯤 진짜 7편이 나왔을지도 모를 일이다. 만약 게임이 잘 나갔다면, '와쿠와쿠 8'이 됐을지 '와쿠와쿠 7-2'가 됐을지는 모를 일이다.

TOP 2. 염소 시뮬레이터 3
병맛 시뮬레이터의 시조새, 염소 시뮬레이터. 온갖 버그와 엉망진창인 물리 엔진을 콘텐츠로 승화시킨 이 게임은 후속작 넘버링마저도 광기에 절여져 있다. 전작의 대성공 이후, 개발사는 야심 차게 후속작을 발표했는데 그 이름이 무려 '염소 시뮬레이터 3'였다. 당황하는 게이머들을 향해 개발사는 "어라, 우리가 2편을 안 냈었던가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심지어 게임 설치 폴더나 실행 파일명을 뜯어보면 'Goat2'라고 적혀 있는데다, 당시 8년 넘게 나오지 않던 '데드 아일랜드 2'의 트레일러를 대놓고 패러디하며 "우리는 3편 낸다"라고 놀리는 기행은 덤이다. 상식이나 규칙 따위는 염소 뿔로 들이받아 버리는 이 개발사라면, 다음 작품은 '염소 시뮬레이터 5'나 '염소 시뮬레이터 0'으로 낼지도 모른다. 예측하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자.

TOP 1. 맥픽셀 3 (McPixel 3)
염소 시뮬레이터 3보다 한술 더 뜨는, 이 구역의 원조 '넘버링 파괴자'가 있다. 바로 인디 게임 '맥픽셀 3'다. 2012년 출시된 전작 '맥픽셀'은 20초 안에 폭탄을 제거해야 하는 골 때리는 개그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10년 만인 2022년, 후속작이 나왔는데 뜬금없이 '3'을 달고 나왔다. 당연히 2편은 출시된 적이 없다.
이에 대해 개발사는 페이크 다큐멘터리까지 만들며 구구절절 해명(?)에 나섰다. 내용인즉슨, '맥픽셀 2'를 차세대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려다 망했다는 것이다.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하고, 오픈월드 RPG로 기획하고,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방귀 물리 시스템'을 구현하려다 개발자들이 좌절해 프로젝트를 엎었다는 내용이다. 결국 2편을 건너뛰고 초심으로 돌아가 3편을 냈다는 설정인데, 스팀에서는 이 1편과 3편을 묶어서 뻔뻔하게도 '맥픽셀 트릴로지(3부작)'라고 팔고 있다. 여러모로 멋진 게임이 아닐 수 없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Gamemeca取材チーム長を務めています。 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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