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CKアワード、今年の選手は「Bdd」クァク・ボソン
2025 LCK 어워드, 올해의 선수는 '비디디' 곽보성
2025.12.22 10:59 UTC+9
AIの概要
2025 LCKアワードでKTのBddが今年の選手賞を受賞した。Gen.Gの選手たちが主要部門を席巻し栄光に輝いた。LCKは1月9日の開幕で新たなシーズンを開始する。

KT 롤스터のミッドレーナー「Bdd」クァク・ボソンが、2025年に最高の活躍を見せた選手に贈られるLCKアワードの「今年の選手賞」を受賞した。
クァク・ボソンは、2025年に最高の活躍を見せた選手に贈られる「今年の選手」部門で、HLEのボットレーナー「Gumayusi」イ・ミンヒョン、T1のミッドレーナー「Faker」イ・サンヒョク、Gen.Gのミッドレーナー「Chovy」チョ・ジフンと競合を繰り広げた末に1位を獲得し、受賞の栄誉に輝いた。
クァク・ボソンは、2025 LCKプレイオフ2ラウンドで、レギュラーシーズンをわずか1敗で終えたGen.Gを3対2で破り、KT 롤스터の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進出を牽引し、4ラウンドではGen.Gを再び制圧してチームの創단初となる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決勝進出に寄与した。決勝戦ではディフェンディングチャンピオンのT1を越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ものの、フルセットの接戦の中で印象的な活躍を見せた。クァク・ボソンには「今年の選手」の副賞として1,000万ウォンが贈られ、2025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進出を確定させた後に涙を流した場面が「ベストモーメント賞」に選出され、2冠を達成した。
一生に一度だけ受賞できる「Rookie of the Year」にはBNK FearXの「Diable」ナム・デグンが選ばれ、最高のチームを率いた指導者に贈られる「Best Head Coach」はGen.Gのキム・ジョンス監督に贈られた。
2025年度の「ALL LCK ファーストチーム」にはGen.Gの選手全員が選ばれた。また、レギュラーシーズン中に「Player Of the Match(POM)」に最も多く選出されたGen.Gのミッドレーナー「Chovy」チョ・ジフンは、「Most Player Of the Match」とともに副賞400万ウォンを受け取り、「レギュラーラウンドMVP」まで受賞する栄光に浴した。レギュラーラウンドMVPに選ばれたチョ・ジフンには、副賞として1,000万ウォンが贈られた。
ポジション別の「今年の選手」はレギュラーシーズンと国際大会での活躍をもとに選出され、「今年のトップ選手」にはGen.Gの「Kiin」キム・ギイン、「今年のジャングル選手」にはT1の「Oner」ムン・ヒョンジュン、「今年のミッド選手」にはGen.Gの「Chovy」チョ・ジフン、「今年のボット選手」にはHLEの「Gumayusi」イ・ミンヒョン、「今年のサポーター選手」にはT1の「Keria」リュ・ミンソクがそれぞれ選ばれた。
これとともに、LCKスポンサーが直接授賞する特別賞の受賞者も決定した。レギュラーシーズンの週間ゴールドキングで最多受賞者となったKT 롤스터のボットレーナー「Aiming」キム・ハラムが「ウリWONバンキング ゴールドキング賞」を受賞し、ゲーム内の主要指標であるKDA(キルとアシストを合わせた数値ちデスで割った数値)部門で1位に立ったGen.Gのボットレーナー「Ruler」パク・ジェヒョクには「アップビット ベストKDAプレイヤー賞」が贈られた。コアオブジェクトであるドラゴンを最も多くスティールしたKT 롤스터のジャングラー「Cuzz」ムン・ウチャンには、POSCOが提供する「POSCO FANTASTEAL賞」が贈られた。また、1年間でファースト블러드を最も多く記録したBNK FearXの「Raptor」チョン・オジンが「今年のカズ 퍼블プレイヤー賞」を受賞し、1年間で最も多くのチャンピオンを使用したDplus KIAの「ShowMaker」ホ・スが「LG UltraGear 最多チャンピオンピックプレイヤー賞」を受賞した。
ソロキルを最も多く記録した選手に贈られる「モストソロキル賞」は、Dplus KIAのトップレーナー「Siwoo」チョン・シウとHLEのトップレーナー「Zeus」チェ・ウジェが共同受賞した。不振を克服して再飛躍を成し遂げた選手に贈られる「リライズ賞」は、Gen.Gのサポーター「Duro」チュ・ミンギュが選ばれた。「モストソロキル賞」と「リライズ賞」は、それぞれロジテックとSecretlabから副賞が提供された。
短い時間の中にファンの爆発的な反応を引き出した映像の主人公に贈られる「ベストショーツアワード」は、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のチャンピオン「アンベサ」のモノマネをして約300万回再生を達成したユン・スビンアナウンサーが受賞した。競争相手やファン、同僚を尊重する態度ですべての模範となった人物に授与される、今年新設された「スポーツマンシップ賞」は「Faker」イ・サンヒョクに贈られた。
「今年の選手」を受賞したクァク・ボソンは記者会見で、「過去の自分には『自分に対する信頼も確信もないまま過ぎ去ったシーズンが多かったが、絶えず努力しながら自分を信じ続ければ、必ず良い日が来る』と言ってあげたい」とし、「今年の選手賞を個人資格で受賞したが、来年は同僚たちと一緒にトロフィーを掲げたい」と心境を伝えた。続いて「ずっと心の中だけで考えていた『自分はもっとうまくやれる』という自信を実際に感じた1年だった。2025シーズンを終えて自分に対する自信が生まれ、今年の選手賞を受賞したことで来年に対する確信も持つことができた」と付け加えた。

一方、2025 LCKアワードを通じて1年を締めくくったLCKは、来る1月9日(金)に開催される2026シーズンオープニングを皮切りに、2026年の公式日程に突入する予定だ。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이 2025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LCK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곽보성은 2025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과 경합을 펼친 끝에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보성은 2025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정규 시즌을 단 1패로 마무리한 젠지를 3 대 2로 꺾으며 KT 롤스터의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견인했고, 4강에서 젠지를 다시 한 번 제압하며 팀의 창단 첫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T1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풀 세트 접전 속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곽보성에게는 '올해의 선수' 부상으로 1,000만 원이 주어졌으며, 2025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은 뒤 눈물 흘리는 장면이 '베스트 모먼트 상'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에는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 남대근이 선정됐으며 최고의 팀을 이끈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헤드 코치(Best Head Coach)'는 젠지의 김정수 감독에게 돌아갔다.
2025년도 'ALL LCK 퍼스트 팀'에는 젠지 선수 전원이 선정됐다. 또한 정규 시즌 동안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 POM)'에 가장 많이 선정된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은 '모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와 함께 부상 400만 원을 받았고, '정규 라운드 MVP'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정규 라운드 MVP에 선정된 정지훈에게는 부상으로 1,000만 원이 주어졌다.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는 정규 시즌과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탑 선수'에는 젠지의 '기인' 김기인, '올해의 정글 선수'에는 T1의 '오너' 문현준, '올해의 미드 선수'로는 젠지의 '쵸비' 정지훈, '올해의 바텀 선수'로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올해의 서포터 선수'로는 T1의 '케리아' 류민석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LCK 후원사들이 직접 시상하는 특별상의 수상자도 정해졌다. 정규 시즌 주간 골드킹에서 최다 수상자인 KT 롤스터의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이 '우리WON뱅킹 골드킹 상'을 수상했으며, 게임 내 주요 지표인 KDA(킬과 어시스트를 더한 뒤 데스로 나눈 수치) 부분에서 1위에 오른 젠지의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에게는 '업비트 베스트 KDA 플레이어 상'이 주어졌다. 핵심 오브젝트인 드래곤을 가장 많이 스틸한 kt 롤스터의 정글러 '커즈' 문우찬에게는 포스코가 제공하는 '포스코 판타스틸(POSCO FANTASTEAL) 상'이 주어졌다. 또한 한 해 동안 퍼스트 블러드를 가장 많이 기록한 BNK 피어엑스 '랩터' 전어진이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 상'을 받았고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챔피언을 사용한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허수가 'LG 울트라기어 최다 챔피언 픽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솔로킬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모스트 솔로킬 상'은 디플러스 기아의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공동 수상했다. 부진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뤄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리라이즈 상'은 젠지의 서포터 '듀로' 주민규가 선정됐다. '모스트 솔로킬 상'과 '리라이즈 상'은 각각 로지텍과 시크릿랩에서 부상을 제공했다.
짧은 시간 안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영상의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쇼츠 어워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암베사'를 성대모사해 약 3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윤수빈 아나운서가 수상했다. 경쟁자들과 팬, 동료를 존중하는 태도로 모두의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올해 신설된 '스포츠맨십 상'은 '페이커' 이상혁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곽보성은 기자회견에서 "과거의 나에게는 '나에 대한 믿음도 확신도 없이 지나간 시즌들이 많았지만 계속 노력하며 스스로를 믿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온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올해의 선수상을 개인 자격으로 수상했지만 내년에는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실제로 느낀 한 해였다. 2025 시즌을 마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내년에 대한 확신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 LCK 어워드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한 LCK는 오는 1월 9일(금)에 열리는 2026 시즌 오프닝을 시작으로 2026년 공식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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