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レビュー

日本に店を移したバリスタの悩み相談所「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
일본으로 가게 옮긴 바리스타 고민 상담소 ‘커피 톡 도쿄’

AIの概要
東京を舞台にした人気ビジュアルノベル最新作「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が5月21日に発売されます。妖怪の客たちが訪れる深夜のカフェで、心温まる飲み物と対話を通じて悩みを解決へと導きます。ローファイやシティポップの音楽とともに、日本語や多言語に対応し各プラットフォームで展開されます。
「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代表画像
▲ 「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代表画像(画像提供:Chorus Worldwide)

「Coffee Talk」シリーズは、さまざまな亜人種たちが共生する仮想都市ニュー・シアトルを背景にしたビジュアルノベルである。2020年に第1作がリリースされ、当時長らく続編が出ていなかった「VA-11 Hall-A」と比較され多くのユーザーから好評を博した。その後「コーヒー・トーク エピソード2:ハイビスカス&バタフライ」に至るまで高い評価を受け、ファン層を拡大していった。

そんな「Coffee Talk」シリーズの新作「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が来る21日にリリースを控えている。タイトル名に相応しく、舞台はニュー・シアトルから日本へと移り、日本の妖怪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た客たちが登場する予定だ。完成度を高めるためにリリース日を延期した「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に関する情報をまとめた。

▲ 「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プレイ映像(動画出典:Chorus Worldwide公式YouTubeチャンネル)

東京で繰り広げられるコーヒーと物語

「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は、ニュー・シアトルを舞台とした前作2作とは異なり、仮想の東京で進行する。紙と鉄が入り交じる東京は、過去と未来が共存する空間だ。そこに位置する小さなカフェは、猛暑を避けてひと休みできる深夜の隠れ家としての役割を果たす。

カフェは、静かな路地と照明、木のパネル壁、レコードとスピーカーを備えたジャズ喫茶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具現化された。放課後の安全な住宅街や閑静な居酒屋、繁華街が共存する東京の夜景をベースに、数多くの人々の人生が幾重にも交差する状況を描写する。イタズラ好きな河童、賢い狐、龍など、日本の民俗説話に登場する妖怪たちが主な客として訪れる。

作品全体を貫く核心は、変化と受容である。キャラクターたちは生と死の境界線上に立っていたり、生涯を捧げた職場からの引退、あるいは不便な住環境の見直しなど、それぞれの人生において直面した決定的な転換点に置かれている。プレイヤーは、彼らが変化を拒んで停滞するのか、それとも勇気を出して次のステップへと踏み出すのかを決定するガイドの役割を果たすことになる。

ネオンサインの光が印象的な東京
▲ ネオンサインの光が印象的な東京(画像提供:Chorus Worldwide)

新たな物語は東京で始まる
▲ 新たな物語は東京で始まる(画像提供:Chorus Worldwide)

客の悩みを解決するバリスタの物語

主人公は東京でコーヒーショップを営むバリスタだ。1作目と2作目に登場したバリスタと同一人物であるのかは明確に明かされていない。ただし、トレーラー映像の最後に猫耳を持つ男性キャラクター、ヘンドリー・フルロングが「あなた、何か見覚えがありますね」と言及するシーンを通じて、前作の主人公と同一人物である可能性もある。

助手のビンは、カフェの上の階のロフトに居住するノンバイナリーの人間だ。過去の災難による傷とトラウマを抱えて生きる人物であり、古典的なジャズの雰囲気とサイバーパンク調のネオンの光が融合した服装を身にまとっている。他人を思いやる心を持っており、犬と猫のどちらも好む。ゲーム内では、情熱的な表情から疲れた表情まで、独自の顔の描写が用意されている。

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たち多数
▲ 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たち多数(画像提供:Chorus Worldwide)

河童、狐の少女など多種多様
▲ 河童、狐の少女など多種多様(画像出典:Steam)

客たちはそれぞれの現実的な危機を抱えて来店する。河童のサラリーマンであるケンジは、生涯を職場に捧げたものの引退後に所属感を失い、生きがいを見出すために努力している。明るい性格だったアヤメは生前華やかな人生を送っていたが、最近突然急逝して見慣れない死後の世界を理解し、来世に適応するのに苦労している。この他にも、入れ墨のある女性ブルー、狐耳の生えたエリカ、楽器を持ったジュンなど、多様な客たちがそれぞれの悩みを抱えてカフェを訪れる。

客の望む飲み物を差し出すと、客は愛、喪失、アイデンティティ、セカンドチャンスなどについてのさまざまな話を語り出す。バリスタは対話と飲み物を通じて、登場人物たちが現実から逃避せず変化を受け入れ、次のステップへと進めるよう手助けする。どのように答え、どのような飲み物を差し出すかによってキャラクターの物語が変わり、傷を克服する過程やゲームのエンディングも決定される。


新たな客、新たな物語
▲ 新たな客、新たな物語(画像出典:Chorus Worldwide公式映像のキャプチャ)

前作を継承する飲み物作り

前作と同様に、プレイヤーはバリスタとなって来店する客にぴったりの飲み物をもてなす必要がある。飲み物の製作過程は前作と類似している。プレイヤーはベースとなる材料、主材料、副材料を適切に配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例えばゲーム序盤、ジュンはハチミツと豆乳が加えられたホットチョコレートを要求する。この時、ベース材料のココアと主材料のハチミツ、副材料の豆乳を入れて「チョコビー・ソイ」を作ることができる。

また、客の会話の中に隠されたヒントを探し出して正解を推論しなければならない。ゲーム序盤では比較的ストレートに希望の飲み物を伝えてくれるが、レシピが隠されており自分で突き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も多い。例えば、客が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に言及する過程でハチミツが入るという情報が明らかになる。もし飲み物を間違えて作ってしまった場合でも、1日に最大5回までそれを捨てて再製作することが可能だ。

ステンシルでコーヒーをデコレーション
▲ ステンシルでコーヒーをデコレーション(画像出典:Steam)

ベース材料、主材料、副材料で構成されるお茶
▲ ベース材料、主材料、副材料で構成されるお茶(画像提供:Chorus Worldwide)

前作にも登場したジャヘ・トゥブルク、緑茶ラテ、抹茶、ホットココア、カプチノなどを製作することができる。これに加えて、アイスほうじ茶のような東京の夏にふさわしい冷たい飲み物を製造する機能が追加された。完成した成果物はレシピ手帳に記録される。

前作と同様に、美しいラテアートを作ることもできる。ミルクを注ぎ、エッチングを通じて流れる模様を描いて飾る方式だ。これに加えて、デザインの上にパウダーを振るって模様を作るステンシル機能も追加され、より多様な方法でお茶を装飾することができる。

対話を通じてヒントも得られる
▲ 対話を通じてヒントも得られる(画像出典:Steam)

甘いお茶、大成功
▲ 甘いお茶、大成功(画像出典:Chorus Worldwide公式映像のキャプチャ)

強化されたゲーム内SNSとローファイ音楽

前作にも登場したゲーム内SNSである「トモダチル」機能が強化された。前作では友達が投稿した文章を読んで「いいね」を押すなどしてストーリーを鑑賞することができた。ここにハッシュタグ機能が新しく追加された。ハッシュタグをクリックすると、まだフォローしていないキャラクターの隠された投稿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新しいエンディングへと向かう手がかりも提供される。

サウンドトラックは前作の作曲家であるAndrew AJ Jeremy氏が担当した。既存のローファイ曲をアレンジし、新しい音楽を創作して収録した。舞台が日本に変更された点を反映し、作曲家自ら研究を重ねて箏、尺八、三味線などの日本伝統楽器をローファイ音楽に融合させ、物語との文化的つながりを具現化した。

トモダチル、音楽、シャッフルなどの機能をサポート
▲ トモダチル、音楽、シャッフルなどの機能をサポート(画像提供:Chorus Worldwide)

バリスタの助手、シティポップの雰囲気が強烈
▲ バリスタの助手(左)、シティポップの雰囲気が強烈(画像出典:Steam)

ここに日本の80年代文化を象徴するシティポップジャンルが新しく追加された。オーディオチームとの協業を通じてシティポップのアルバム全体も製作された。ローファイとシティポップがゲーム内で共存し、状況に合わせて再生されて深夜カフェの物語を支え、没入感を高める。

「コーヒー・トーク・トウキョウ」は5月21日にSteam、PS5、Xbox Series X/S、Nintendo Switch向けにリリースされ、韓国語を公式サポートする。

美味しく作られたチョコビー・ソイ
▲ 美味しく作られたチョコビー・ソイ(画像出典:Steam)
커피 톡 도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토게 프로덕션)
▲ 커피 톡 도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커피 톡(Coffee Talk)’ 시리즈는 여러 인외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뉴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이다. 2020년 첫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당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던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교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커피 톡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팬덤을 늘려갔다.

그런 커피 톡 시리즈 신작 ‘커피 톡 도쿄’가 오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명에 걸맞게 배경은 뉴시애틀에서 일본으로 옮겨갔으며, 일본 요괴에 영감을 받은 손님이 등장할 예정이다. 완성도를 위해 출시일까지 미룬 커피 톡 도쿄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다.

▲ 커피 톡 도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코러스 월드와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

도쿄에서 펼쳐지는 커피와 이야기

커피 톡 도쿄는 뉴 시애틀을 무대로 한 전작 두 편과 달리 가상의 도쿄에서 진행된다. 종이와 철이 어우러진 도쿄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그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잠시 머물 수 있는 심야의 안식처 역할을 수행한다.

카페는 조용한 골목과 조명, 나무 패널 벽, 비닐 레코드와 스피커를 갖춘 재즈 키사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됐다. 방과 후의 안전한 주택가와 한적한 이자카야, 번화가가 공존하는 도쿄의 밤 풍경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의 삶이 겹겹이 이어지는 상황을 묘사한다. 장난기 많은 갓파, 영리한 여우, 용 등 일본 민속 설화에 등장하는 요괴들이 주된 손님으로 방문한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은 변화와 수용이다. 캐릭터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거나,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의 은퇴, 혹은 불편한 주거 환경의 재고 등 각자의 생애에서 마주한 결정적인 전환점에 놓여 있다. 플레이어는 이들이 변화를 거부하며 정체될 것인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네온사인 빛이 인상적인 도쿄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 새로운 이야기는 도쿄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손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바리스타의 이야기

주인공은 도쿄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바리스타다. 1편과 2편에 등장한 바리스타와 동일 인물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트레일러 영상 마지막에 고양이 귀를 지닌 남성 캐릭터 헨드리 풀롱이 "당신 뭔가 익숙하게 보이네요"라고 언급하는 장면을 통해 전작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조수 빈은 카페 위층 로프트에 거주하는 논바이너리 인간이다. 과거 재앙으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며, 고전적인 재즈 분위기와 사이버펑크 느낌의 네온 불빛이 혼합된 복장을 착용한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지녔으며, 개와 고양이를 모두 선호한다. 인게임에서는 열정적인 표정부터 지친 표정까지 고유의 안면 묘사를 지닌다.

▲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수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 갓파, 여우 소녀 등 다종다양 (사진출처: 스팀)

손님들은 각자의 현실적인 위기를 지니고 방문한다. 갓파 샐러리맨 켄지는 평생을 직장에 바쳤으나 은퇴 후 소속감을 잃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밝은 성격이었던 아야메는 생전 화려한 삶을 살았으나, 최근 갑작스럽게 사망해 낯선 사후 세계를 이해하고 후생에 적응하며 고생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신이 있는 여성 블루, 여우 귀가 달린 에리카, 악기를 든 준 등 다양한 손님들이 각자 고민을 안고 카페를 방문한다.

손님이 원하는 음료를 내어주면, 손님은 사랑, 상실, 정체성, 두 번째 기회 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건낸다. 바리스타는 대화와 음료를 통해 인물들이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변화를 수용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떻게 답하고 어떤 음료를 내어주는지에 따라 캐릭터의 서사가 달라지며,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과 게임의 엔딩도 결정된다.


(사진출처: 코러스 월드와이드 공식 영상 갈무리)
▲ 새로운 손님, 새로운 이야기 (사진출처: 코러스 월드와이드 공식 영상 갈무리)

전작을 계승하는 음료 만들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바리스타가 되어 방문하는 손님에게 알맞은 음료를 대접해야 한다. 음료 제작 과정은 전작과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본 재료와 주재료, 부재료를 알맞게 배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 초반부 준은 꿀과 두유가 더해진 핫 초콜릿을 요청한다. 이때 본 재료인 코코아와 주재료 꿀, 부재료 두유를 넣어 '초코비 소이'를 만들 수 있다.

또 손님의 대화 속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 정답을 유추해야 한다. 게임 초반에는 비교적 직설적으로 원하는 음료를 전하지만, 레시피가 숨겨져 있어 직접 알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손님이 로열 밀크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꿀이 들어간다는 정보가 드러난다. 만약 음료를 잘못 만들더라도, 하루에 최대 다섯 번 이를 버리고 다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텐실로 커피 꾸미기 (사진출처: 스팀)

▲ 본재료, 주재료, 부재료로 구성되는 차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전작에서도 등장한 자헤 투브룩, 녹차 라떼, 말차, 핫초코, 카푸치노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아이스 호지차와 같은 도쿄의 여름에 어울리는 차가운 음료를 제조하는 기능이 더해졌다. 완성된 결과물은 레시피(recipe) 수첩에 기록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라테 아트도 만들 수 있다. 우유를 붓고, 에칭을 통해 흐르는 모양을 만들며 꾸미는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에 가루를 뿌려 모양을 만드는 스텐실 기능도 더해져 더 다양한 방식으로 차를 장식할 수 있다.

▲ 대화를 통해 힌트도 얻는다 (사진 출처: 스팀)

▲ 달디 단 차, 성공적 (사진출처: 코러스 월드와이드 공식 영상 갈무리)

강화된 인게임 SNS와 로파이 음악

전작에도 등장한 인게임 SNS인 토모다칠 기능이 강화됐다. 전작에서는 친구들이 올린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는 등으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었다. 여기에 해시태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아직 팔로우하지 않은 캐릭터의 숨겨진 게시물을 발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엔딩으로 가는 단서도 제공한다.

사운드트랙은 전작의 작곡가 앤드루 에이제이 제레미(Andrew AJ Jeremy)가 담당했다. 기존 로파이(Lo-fi) 곡을 편곡하고 새로운 음악을 창작해 수록했다. 무대가 일본으로 변경된 점을 반영해 작곡가가 직접 연구를 거쳐 코토, 샤쿠하치, 샤미센등 일본 전통 악기를 로파이 음악에 접목해 서사와의 문화적 연결성을 구현했다.

▲ 토모다칠, 음악, 셔플 등 기능 지원 (사진제공: 코러스 월드와이드)

▲ 바리스타의 조수(좌), 시티팝 느낌 강렬 (사진출처: 스팀)

여기에 일본 80년대 문화를 나타내는 시티 팝 장르가 새롭게 추가됐다. 오디오 팀과의 협업을 통해 시티 팝 앨범 전체도 제작됐다. 로파이(Lo-fi)와 시티 팝(city pop)이 게임 내에서 공존하며 상황에 맞춰 재생되어 심야 카페의 서사를 뒷받침하고 몰입감을 더한다.

커피 톡 도쿄는 5월 21일 스팀,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 맛있게 만들어진 초코비 소이 (사진출처: 스팀)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