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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을 가득 채운 소환사들, SWC 2019 현장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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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의 월드결선이 개최했다. 26일, 프랑스 파리의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Maison de la Mutualité)’에서 열린 월드결선은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1,500여명의 서머너즈 워 팬들로 성황을 이뤘다.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영광스런 자리에 모인 소환사들의 후끈한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해본다.

▲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위뚜알리떼' 앞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사진제공: 컴투스)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팬들 (사진제공: 컴투스)
▲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팬들 (사진제공: 컴투스)

▲ 코스프레 인기도 엄청났다 (사진제공: 컴투스)

▲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진제공: 컴투스)

▲ '주다스'가 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컴투스)

7개국 17명의 해설진도 현장에서 중계를 진행하는 중계진 (사진제공: 컴투스)
▲ 7개국 17명의 해설진도 현장에서 중계를 진행하는 중계진 (사진제공: 컴투스)



무려 1,5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사진제공: 컴투스)▲ 무려 1,5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사진제공: 컴투스)

아티스트 이날(YNR)이 축하 공연을 진행중이다 (사진제공: 컴투스)
▲ 아티스트 이날(YNR)이 축하 공연을 진행중이다 (사진제공: 컴투스)


대회 주제곡을 부른 플로우식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컴투스)
▲ 대회 주제곡을 부른 플로우식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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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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