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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포게임 유튜버 푸린도 인정한 칼리스토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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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매우 뜨겁지만, 아직까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약 2시간이 넘는 대기가 필요할 정도다. 

그래서 크래프톤은 여러 이유로 게임을 체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공략의 달인이자 호러게임 전문 유튜버 ‘푸린’과 함께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파헤치기 행사다.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푸린이 직접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플레이해 본 소감과 경험, 팁 등을 전수해주는 시간이 진행됐다. 그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 행사가 준비 중인 지스타 2022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의 주인공 '푸린'이 등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진행자 단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효짱도 험께 등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즈를 취하는 푸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기하는 사람들도 모두 집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게임 크리에이터 '던'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남봉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푸린은 "공포게임을 정말 많이 해봤지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시종일관 제 기대와 상식을 뛰어넘었었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남봉은 "적들이 팔 다리를 다 자르고 머리를 터뜨려도 달려들더라"라며 소회를 밝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은 "게임 하는 내내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에 푹 빠진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방송은 유튜브 채널 크래프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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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게임소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달 칼리스토에 있는 감옥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극강의 보안 시설을 갖춘 감옥을 탈출하며 숨겨진 비밀들을 밝혀내야 한다.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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