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개발/운영자와 함께하는 브런치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AI 미션 ‘락다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 에서 LG전자와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양해각서를 통해 LG전자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A.V.A)` 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게 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설 명절을 맞아 2011년 신묘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현물 경품, 게임 아이템, 경험치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3탄으로 신규 감염모드 맵인 ‘듀얼사이트(Dual Sight)’를 출시 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두 번째 겨울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폭파미션 ‘써플라이(Supply)’를 출시 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즌 브레이크 등 AI(인공지능)모드를 비롯해 호위, 수송 등 다양한 미션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왔던 ‘아바(A.V.A)’가 방학을 맞아 플레이어간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같은 전투양상을 보이는 신규 미션 ‘감염모드’를 선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 가 대만에서 동시접속자 1만 5천명을 돌파하는 등 초반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만 기가미디어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아바` 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지난 11월 17일부터 펀타운을 통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AI 폭파 미션 ‘캐논(Cannon)’과 할로윈 시즌 특별아이템을 출시 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개최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역 대표로 올라온 4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바가,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가대항전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 2회 ‘IeSF 2010 Grand Final‘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아바’가 미국, 일본의 대표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탈취미션 ‘블라인드 이글(Blind Eagle)’을 오픈 한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덕은 지난 14일 자사의 FPS 게임 `아바`의 신규 AI모드인 `데스밸리(Death Valley)`를 오픈했다.데스밸리는 최대 4인으로 이루어진 파티로 좁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계곡 사이 지하 연구소에 침투해 다양한 트랩을 격파하고 구간별 보스를 처치해나가는 미션맵이다. 레드덕은 이번 `데스밸리...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AI(인공지능) 적과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신규 미션 ‘데스밸리(Death Valley)’를 14일(수)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선보인 PVE모드 ‘프리즌 브레이크’로 알려진‘아바’가 보다 새롭고 강해진 신규 AI미션 ‘락다운’을 선보인 것. ‘락다운’은 인공지능 플레이어들과 끊임없이 전투를 펼치던 기존 ‘프리즌 브레이크’의 ‘생존미션’과 달리 인공지능 폭도들과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