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넥슨은 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결승전에서 강성호와 김승섭이 격돌한다. 강성호와 김승섭은 지난해 '챔피언십 2015 시즌 2' 8강 4경기에서 한 차례 만나 실력을 겨룬 바 있다
    2016.07.08 11:29
  • 넥슨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 PC방 전용 모드 '피파 온라인 3 챌린져스'를 업데이트했다. '챌린져스'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강원, 제주 등 17개 지역을 16개 구역으로 나눠 '지역 순위결정전'과 '지역대결'을 펼치는 모드다
    2016.06.30 15:10
  • 넥슨은 21일, 자사가 후원한 '팀2002한성돔풋살경기장'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장에는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 프로모션 '2002 전설 프로젝트' 일환으로 2002년 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사단법인 'TEAM 2002'와 함께 조성한 기금 2억 원이 지원됐다
    2016.06.21 17:47
  • 넥슨은 7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피파 온라인 3' 아시아 e스포츠 대회 'EA챔피언스컵'를 개최한다. 'EA챔피언스컵'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8개팀이 출전한다
    2016.06.15 12:02
  • 5월 7일,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 출전한 16강 A조는 시즌 시작 전부터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우승, 준우승 출신 선수가 대거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완전히 예상 밖으로 흘러갔다
    2016.05.07 18:44
  •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이 7개월의 공백을 뚫고 새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A조는 이번 시즌 최대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디펜딩 챔피언' 양준협에 김정민, 박준효까지 우승 또는 준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조 1위는 예상치 못한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6.05.07 17:56
  • 넥슨은 오는 7일,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시안 챔피언십 2016을 개막한다. 총 상금 7,000만 원 규모의 ‘챔피언십’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지난 시즌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양진협, 정세현을 포함해 ‘승강전’ 및 ‘추가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16명이 출전한다
    2016.05.04 13:10
  • 누군가 여러분의 인생에서 3일을 통째로 훔쳐간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것도 퇴근 후 어렵사리 짬을 낸 저녁시간과, 황금 같은 주말만 골라서 뺏어간다면 말이죠. 지난 3월 ‘피파 온라인 3’ 유저들에게 이러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치 게임 데이터가 롤백되어 그간의 플레이가 모두 수포로 돌아갔거든요
    2016.04.15 20:23
  • 지난 4월 2일에 발생한 '피파 온라인 3' 롤백 사태는 모든 유저를 들썩이게 했다. 넥슨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치 데이터를 되돌렸는데 그 사이에는 주말까지 끼어 있어 피해 규모가 급속도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넥슨 박정무 실장은 "내 자리를 걸고 더 이상의 롤백은 없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016.04.10 14:53
  • ‘피파 온라인 3’가 주말 동안 홍역을 치렀다. 지난 31일 도입된 새로운 ‘트레이드’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해 게임 내 밸런스 붕괴가 우려된 것이다. 이에 넥슨은 3일 간의 플레이 기록을 예전으로 되돌리는 ‘롤백’까지 진행하며 사태를 안정시키기에 나섰다. ‘트레이드 2.0’은 내가 가지고 있는 ‘선수 카드’를 다른 팀 선수와 교환하는 ‘트레이드’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2016.04.04 13:52
  • 넥슨은 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 2002 월드컵 선수 네 명을 활용한 ‘레전드 리턴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레전드 리턴즈’는 안정환, 김태영, 유상철, 김병지 등 선수 4명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자신이 바랐던 모습과 현재 모습을 적절히 반영해 재구성한 것이다
    2016.04.01 15:43
  • 넥슨은 3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 15~16시즌 최신 이적시장 정보를 반영한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5~16시즌 겨울 이적시장 결과에 따라 구단별 스쿼드 정보를 갱신하고 최근 리그 성적이 반영된 선수 능력치를 적용했다
    2016.03.31 16:28
  • 넥슨은 2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2002년 월드컵 선수 4명이 출연하는 ‘레전드 리턴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레전드 리턴즈’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맛보기 영상으로, 안정환, 김태영, 유상철, 김병지 등, 2002년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4명이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2016.03.25 18:40
  • ‘피파 온라인 3’에 때 아닌 ‘특혜 논란’이 불었다. 2002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병지의 아들에게 넥슨이 게임 내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 카드 쿠폰’ 다수를 선물로 증정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넥슨은 해당 쿠폰은 김병지를 비롯해 최근 촬영한 프로모션 영상에 참여해준 선수 전원에게 선물로 제공한 것이라 해명했다
    2016.03.08 15:22
  • 넥슨의 한 집안 식구, ‘서든어택’과 ‘피파 온라인 3’는 2, 3위를 두고 아등바등하던 사이였다. 매주 서로를 뒤쫓으며 치열한 ‘2위 싸움’에 열중했다. 특히 ‘피파 온라인 3’는 2014년만 해도 2위 자리를 고수하며 ‘서든어택’을 강력하게 견제했으며, 독보적인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잡고 선두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2016.01.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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